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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미술관 화가전 <감각기억>... 권세진, 진희란 작가 "과거의 경험과 기억을 환기"

2020-05-31 01:05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한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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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원미술관에서는 오는 6월 11일(목)부터 7월 31일(금)까지 제11회 화가(畵歌) 《감각기억 Sensory Memory》전을 개최한다.

(재)한원미술관의 화가(畵歌)전은 한국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자 (재)한원미술관의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도니 전시이다. 화가 전을 통해 2010년부터 정통성을 기반으로 작업의 완성도와 실험정신을 갖춘 전도유망한 젊은 한국화 작가들의 전시의 진행되어 왔다. 

(재)한원미술관은 화가전 작가들을 선정하는 데 있어 가장 주목한 점은 "작업에 대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 등 이들이 지니는 무한한 잠재력과 앞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과 새로운 실험과 도전 그리고 작업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고민의 흔적들이 신작을 통해 여과 없이 보여줄 수 있냐"는 것이라고 밝혔다.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에 대해 (재)한원미술관은 "현대회화 속에서 다변화를 꾀하는 현대 한국화 현주소와 향후 10년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자리"라는 설명이다. 전시 제목인 <감각기억 Sensory Memory>은 일상의 관찰에서 비롯된 자연경관에 대한 기록이기보다는 과거의 경험과 기억을 환기하는 심리적 잔상을 은유한다. 감각적 경험과 지각을 바탕으로 대상을 파악한다면 접근 방식에 따라 장소와 사물의 풍경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며, 이는 곧 거시적 안목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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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_island drawing 2020-2_종이에 먹, 과슈_45.5×60.6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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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_바다를 구성하는 741개의 드로잉_종이에 먹_190×390cm_2020 (each 10×10cm, 741pieces)

권세진 작가는(1988~ ) 사진을 통해서 기억 속의 감정과 시간성을 표현하는 것에 주목한다. 그는 개인적 관심사와 경험의 관찰에서 재발견된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이를 디지털 편집 과정을 거쳐 정사각형 크기의 조각으로 해체한 뒤 다시 하나의 이미지로 재조합한 ‘조각그림’을 그린다. 경북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미술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1248>(갤러리2, 2019), <귀로>(021Gallery, 2018) 등의 개인전을 4회 개최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청년작가상(2016) 수상, 창작공간 DAL 3기 입주작가(2020) 선정 등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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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란_뱀사골길_순지에 수묵담채_145.5×193cm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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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란_뱀사골6경_순지에 수묵담채_75×33cm_2020 (6ea)

진희란 작가는(1990~ )는 전통채색화 기법에 기반하여, 주로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조감도(鳥瞰圖)의 시선으로 산을 오르내린 여정에서 채집된 이야기를 회화로 기록한다.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학사석사를 졸업동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 재학중이다. <산산수수山産水受>(아트레온 갤러리, 2020), <강원산수>(갤러리 청풍, 2018), <설악산산수화>(갤러리 한옥,2018) 등의 개인전을 5회 개최했다. 국가이미지제고 전시부문 외교부장관상(2018), 10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전 대상(2019)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일·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한원미술관 홈페이지 (www.hanw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입장을 위해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등 방역에 협조해야한다. 

 

전 시 명

제11회 화가(畵歌) 《감각기억 Sensory Memory》

참여작가

권세진, 진희란 총 2명


기    간

오 프 닝

2020년 6월 11일(목) ~ 7월 31일(금) 총 7주 

장    소

(재)한원미술관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23(서초동) 한원빌딩 B1

전시작품

회화 총 50여점

관람시간

화~토, 10:00 - 18:00

휴 관 일

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

관 람 료

무료

문    의


02-588-5642

hanwonmuse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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