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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주목할 만한 전시는?

<모두의 소장품><새일꾼 1948-2020: 여러분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시오><말도 안 돼! No Way!><기억의 방식-도시로부터><모두의 건축 소장품>

2020-05-16 13:48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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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우리 모두’ 수집의 의미 
<모두의 소장품>
다양한 공간에서 우리 삶의 여러 면을 담은 작품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며 더 나은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나와 너, 우리 모두’를 주제로 기획된 자리. 서울시립미술관이 1985년부터 수집한 소장 작품 총 5173점 중 86점을 선별하고,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된 현대미술가(팀) 중 미소장품 45점을 추가해 총 49명 작가의 작품 131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다.

전시는 우리 삶을 담고 있는 소장품이 모두의 일상과 가까워지길 바라며 친근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전시장은 컬렉티브 랩, 레퍼런스 룸, 그린 라이브러리, 미디어 시어터, 퍼포먼스 스테이지, 크리스털 갤러리 등 총 여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회화, 설치, 조각, 뉴미디어, 사진, 드로잉,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리듬감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연계 행사도 풍성하다. 5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소문 본관에서 ‘모두의 소장품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전시 기간에는 리슨투더시티의 ‘미술관 재난 대비 워크숍’, 믹스라이스의 ‘믹스프룻’ 등 작가의 워크숍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전시 참여 기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의 사서가 관람객에게 책을 추천하는 ‘느티나무도서관 버스킹’, 올해 새롭게 개편하는 ‘뮤지엄나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모두의 소장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잠정 휴관으로 당분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 상황 개선 추이에 따라 한정된 인원이라도 전시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제를 계획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간 ~5월 31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새일꾼 1948-2020: 여러분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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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형 사회극’을 플랫폼으로 한 전시. 최초의 근대적 선거였던 1948년 5.10 제헌 국회의원 선거부터 이번 4.15 국회의원 선거까지, 73년 선거의 역사를 통해 한국 근대사회의 근간을 이룬 선거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투표와 같은 참여 행위가 개인의 일상적 삶의 영역에서 국가적 운명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역사를 전개시켜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기간 ~6월 21일
장소 일민미술관
 
 

<말도 안 돼! No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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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엉뚱한 방법으로 건축을 탐구하고 실험하며 ‘과연 건축에서 말이 안 되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자리. ‘건축가 연구실’에서는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안토니 가우디, 자하 하디드의 업적을 만나보고, ‘건축 발견실’에서는 3가지 질문으로 바꾼 건축가들의 흥미로운 발상에 따라 만들어진 작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기간 ~8월 30일
장소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기억의 방식-도시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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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공간을 두툼한 물감의 맛으로 표현해가는 송지연 작가의 개인전. 송 작가는 친숙한 공간에 대한 향수와 물감의 거친 질감에 관한 호감으로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도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 자기 삶의 터전인 도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자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기간 ~5월 23일
장소 JJ 중정갤러리
 
 

<모두의 건축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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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어떻게 수집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전시. 국보 제1호 숭례문, 보물 제1310호 나주 불회사 대웅전 등 전통건축과 김중업의 삼일빌딩 등 대표적인 한국 현대건축에서 선별된 실물 건축 재료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숭례문의 공포를 조립하고 전통 기와에 탁본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기간 ~6월 14일
장소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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