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RE:CREATION
  1. HOME
  2. RE:CREATION
  3. culture

주말에 뭐 볼까?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5

2020-04-10 17:09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넷플릭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코로나19 확산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 주말을 든든하게 채워줄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을 소개한다.

특별한 하루, 무모한 작전, 예상치 못한 위기

<러브 웨딩 리피트>(Love Wedding Repeat)

 

하나뿐인 여동생의 결혼식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작전을 펼치게 된 잭, 그에게 아쉽게 놓쳤던 여자와 최악의 전 여자 친구가 동시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설상가상 한번 놓쳤지만 두 번 다시 놓치고 싶지 않은 디나와 골칫거리 전 여친까지 등장해 잭의 상황은 꼬여만 간다. <미 비포 유>, <러브, 로지>로 전 세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샘 클래플린이 여동생의 결혼식과 자신의 사랑, 둘 다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잭 역을 맡았다. 올리비아 문, 프리다 핀토도 만나볼 수 있다.

 

02.jpg

한 여름 지상 낙원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아우터뱅크스>(Outer Banks)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섬, 아우터뱅크스에 사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아우터뱅크스는 지상낙원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지만 빈부의 차가 심해 갈등이 깊다. 노동자 존 B는 하루에 두 가지 일을 해가며 세 명의 죽마고우와 함께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다가오는 여름도 즐기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번다. 어느 날 보트를 타던 네 친구들은 바다 아래 침몰한 배를 발견하고 이로 인해 인생을 뒤바꿀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03.jpg

추억으로 떠나는 여행

<타이거테일>(Tigertail)

 

사랑하는 여인과 고향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떠났던 핀쥐이가 사랑도 기회도 없는 일상에 지쳐 새로운 인생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 가난하지만 자유분방한 대만 청년 핀쥐이는 평생을 약속한 연인이 있지만 또 다른 꿈인 뉴욕 행을 위해 다른 여자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버린다. 시간이 흐르고 사랑 없는 중매결혼과 단조로운 일상에 지쳐가던 핀쥐이는 젊은 시절의 열정마저 이내 잃어간다. 결국 핀쥐이는 젊은 시절 꿈꿨던 삶을 완성하기 위해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 시작한다. <타이거테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터 오브 논>으로 제68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던 앨런 양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1950년대의 대만과 현재의 뉴욕을 오가며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04.jpg

혼자 사는 원룸, 낯선자의 침입

<도어락>(Door Lock)

 

현실 밀착 공포. 영화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스페인 영화 <슬립타이트>를 리메이크한 <도어락>은 한 여자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남자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원작과는 달리 낯선 자에게 쫓기는 여성의 심리와 그를 보호하지 못하는 사회의 취약한 안전망에 초점을 맞췄다. 자타공인 ‘로코퀸’ 공효진의 연기 변신이 관람 포인트.

 

05.jpg

십대들의 솔직한 마음을 보여주다

<조찬클럽>(The Breakfast Club)

 

1985년 개봉 이후 지금까지 대표적인 미국 하이틴 영화. 문제아로 낙인찍힌 다섯 명의 학생들이 토요일마다 학교에 남는 벌을 받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다 불량배가 된 존과 승부에 집착하는 아버지로 인해 동료 선수를 괴롭힌 레슬링 선수 앤디, 성적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자살 기도를 한 브라이언, 부잣집 딸이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사치와 낭비로 일상을 보내는 클레어 그리고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앨리슨 등이 토요일 아침, 한 교실에 모인다. 다섯 명의 문제아들은 하루 종일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다투기도 하고 화해도 하며 결국 부모와의 갈등이 모두의 공통된 문제임을 깨닫는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