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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3월 개봉 영화는?... <결백>, <찬실이는 복도 많지>, <침입자>,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울프 콜>

2020-03-04 10:13

취재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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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살인 용의자 <결백>
아빠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치매에 걸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가 독극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자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에 나선 딸이 사건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의문의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연기파 배우들로 이뤄진 탄탄한 캐스팅으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영화 <결백>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은 신혜선이 서울지법 판사 출신의 로펌 에이스 변호사 정인 역을 맡았다.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정인의 엄마이자 치매를 앓고 있는 살인사건 용의자 화자 역은 베테랑 배우 배종옥이 연기한다. 세월을 뛰어넘기 위해 특수분장을 감행, 시골 촌부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종옥은 데뷔 이래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눈을 뗄 수 없는 명품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마을을 둘러싼 거대 권력의 중심에 선 추시장 역의 허준호도 키를 쥔 인물로 함께한다.

3개월 동안 거의 매일 함께 촬영을 한 세 배우는 “너무 좋은 작품을 만난 것 같다”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연출을 맡은 박상현 감독은 “최고의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감독 박상현
출연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찬실이는 복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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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복 많은 주인공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담은 작품. 폭삭 망한 찬실에게 생각지도 못한 복이 다양하게 굴러들어오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단편영화로 주목받은 김초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감독 김초희
출연 강말금, 윤여정, 윤승아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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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가 동생의 비밀을 좇다가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그동안 예능을 통해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송지효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했고, 동생을 의심하는 오빠 역은 김무열이 맡아 두 사람의 연기 대결이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감독 손원평
출연 송지효, 김무열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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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이슈로 개봉을 연기했던 매직 판타지 애니메이션. 세계적인 작가 푸시킨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동화를 원작으로 짝퉁 기사와 사랑에 빠진 공주가 사악한 마법사에게 납치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9년 칠드런 키노페스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감독 올레 말라므

 
 

<울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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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형 액션. <덩케르크>, <헌터 킬러> 등을 만든 할리우드 최고의 베테랑 제작진과 칸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기대작이다.

감독 안토닌 보드리
출연 프랑수아 시빌, 오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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