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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전시는? 인상파 걸작전부터 추사 김정희까지...

2020-02-16 10:38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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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에서 세잔까지: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
 
미술사조 중에서도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인상주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최대 박물관인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컬렉션에서 엄선한 인상주의 106점이 한국을 방문해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수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이라는 이름의 전시로 마련됐다.

주제별로 쉽게 구성된 전시는 수경과 반사, 자연과 풍경화, 도시풍경, 정물화, 초상화 다섯 섹션으로 나뉘어 있다.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이 간결하게 선택되어 선보인다.

주요 작품은 클로드 모네의 최고 걸작으로 알려진 수련 연작 중 하나인 <수련 연못>이다. 그가 시력을 잃기 직전에 완성한 작품이라서 큰 의미가 있다. 폴 세잔의 <강가의 시골 저택>도 놓치기 아까운 작품이다. 아들과 함께 떠난 스위스 여행 무렵에 완성된 이 작품은 폴 세잔이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준 계기가 됐다. 인상파 작가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인 폴 고갱의 <우파우파(불 춤)>도 수작이다.

1965년 설립된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문화기관이다. 연간 800만여 명이 방문하는 고고학박물관으로 약 50만 개에 이르는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 박물관은 아니지만, 유대인 기관 및 개인 소장자들의 기증으로 성서와 고고학 유물 등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했다.

기간 ~4월 19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핀란드 디자인 10 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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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북유럽 역사문화 전시. 핀란드 디자인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에 질문을 던지는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전시다. 돌도끼와 휴대폰, 나무썰매와 현대 스키, 곰의 뼈와 현대 디자인 의자 등 이색적으로 보이는 조합들이 인간과 본질, 사물과 기술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관찰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 ~4월 5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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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대련, 두루마리, 서첩, 병풍 등 추사 김정희의 일생에 걸친 대표작은 물론, 추사의 글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세기 서화미술 작가의 작품 1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 추사 김정희의 학예 특질인 ‘괴(怪)의 미학(美學)과 동아시아 서(書)의 현대성(現代性)’을 주제로 여러 미술관의 소장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기간 ~3월 15일
장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한국 비디오아트 7090: 시간 이미지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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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 비디오 아트 30여 년의 역사를 조망하는 기획전. 시간성, 행위, 과정의 개념을 실험한 70년대 비디오 아트에서 시작해 80~90년대 장치적인 비디오 조각, 90년대 후반 싱글채널 비디오 및 멀티채널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세대별 특성과 변화를 조명하는 자리다.

기간 ~5월 31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뮤지엄 오브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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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를 주제로 한 팝업 전시. ‘컬러왕국 여왕의 초대를 받아 파티에 참석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전시로, 러시아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티나 마키바를 비롯한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하늘, 바다, 숲 등 자연부터 궁전, 빌딩 등 인공적인 건축물까지 공간 그 자체이자 아름다운 작품으로서 컬러를 재해석해볼 수 있는 자리.

기간 ~3월 15일
장소 에스팩토리 A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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