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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8인 추천! 안목을 높이는 그림책

2020-01-04 09:25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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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분야 전문가들이 <여성조선> 독자들을 위해 힐링은 물론 다양한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사진과 일러스트가 많은 그림책을 추천했다.
1 Mstyle 대표 유미영
<식물 그리고 사람>
손정민 지음 | 미메시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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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손정민의 그림과 글을 담은 책이에요. 특유의 아름다운 선과 색상으로 유명한 손정민은 국내외 인기 브랜드와 패션 잡지 협업으로 이름을 알린 작가죠.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또 뉴욕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경력자답게 그의 그림은 세련되고 우아해요. 아크릴 물감이나 오일 파스텔로 부드럽게 그려낸 그만의 그림은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책 속에는 작가가 아끼는 주변 사람들과 평소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그들과 닮았거나 혹은 연상이 되는 식물들을 같이 그린 인터뷰 책이자 식물 화집이기도 하죠.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읽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켜요.”
 
 

2 데일리파티 대표 장지은
<타샤의 정원>
타샤 튜더, 토바 마틴 지음 | 윌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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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에 정원 가꾸기에 도전하여 지상 낙원을 창조한 원예가,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낸 동화책 작가이자 삽화가, 텃밭에서 거둔 열매로 식탁을 차리는 요리의 대가,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 쓰는 자연주의자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타샤가 보내는 사계절이 따사로운 글과 그림 같은 사진으로 담겨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책이에요. 고운 드레스를 차려 입고 맨발로 정원을 거닐며 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타샤 튜더 스타일을 그대로 닮은 아름다운 책이죠. 특히 타샤의 최고 자랑이자 보람인 정원 이야기가 가득해요. 책을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바쁘게 돌아가는 이 세상 소음과 괴로움이 서서히 사라져요.”
 
 

3 로즈앤오방 가구디자이너 김수희
<The Touch_Spaces Designed for the Senses>
Klanten, Robert 지음 | Die Gestalten Verlag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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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Kinfolk)>와 덴마크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놈 아키텍츠(Norm Architects)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인테리어 서적이에요. 집, 호텔, 박물관, 상업 공간 등 현대적이며 클래식한 스타일 25곳의 공간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소개되죠. 외국서적이지만 빛과 바람 등과 같은 자연과 컬러 등의 요소가 각기 다른 공간에 담겼을 때 어떤 영감을 주는지 사진을 보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어요. 디자인업계의 리더들과 멋진 사진, 인터뷰와 더불어 공간에 대한 철학과 미술사 등의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4 <여성조선> 기자 강부연
<식물 박물관>
캐시 윌리스·케이티 스콧 지음 | 비룡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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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에게 선물한 책인데 삽화가 멋져 제가 더 자주 보는 식물도감 책이에요. 최초의 식물인 조류에 속하는 ‘옛사각돌말’에서 특별한 환경에 적응한 나무 ‘붉은맹그로브’까지 200여 종의 식물 이야기가 담겨 있죠.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이라는 시리즈 이름에 걸맞게 실제 식물 박물관을 둘러보는 듯 7개의 전시실로 구성된 점이 재미있어요. 나무들이 최초로 초본 식물을 밀어내고 땅을 지배했던 석탄기 숲부터 비옥한 우림, 혹독한 고산 지대, 맹그로브 숲과 같은 독특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사는 식물들을 멋진 그림과 함께 쉽게 배울 수 있어요.”
 
 

5 어반s2스튜디오 대표 김남주
<여기가 좋은 이유>
김선아 지음 | 시공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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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간에 들어가면 마냥 기분이 좋아지고, 어떤 공간에는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잖아요. 분명 그 공간이 주는 느낌에는 특별한 공간적 미학이 있어요. 사진 찍는 건축가 김선아 작가가 쓴 책으로 빛, 공간 나눔, 콘셉트, 비움 등 다양한 공간적 특징들을 익숙한 장소를 통해 설명하는 친절한 공간 에세이죠. 빛으로 가득 찬 책의 광장, 별마당 도서관부터 시간에 새로움을 더하는 어니언 성수&미아, 컨셉의 정석, 네스트 호텔, 시간을 내려 마시는 다방, 커피 한약방, 비워서 만든 공간, 뮤지엄 산, 푸른 컨테이너의 숲, 커먼그라운드, 박공과 박스가 만난 퀸마마마켓 등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에 대한 공간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6 리빙 프리랜스 기자 박미현
<샐러드>
김유림 지음 | 테이스트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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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일 먹던 판에 박힌 샐러드 메뉴에서 벗어나 83가지의 다채로운 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리책이에요. 샐러드가 이제 가벼운 식사는 물론 다이어트, 사이드메뉴, 안주 등과 같은 일상식이 되었잖아요. 그런데 매번 잎채소에 토핑 한두 가지, 또는 늘 먹는 드레싱을 더한 같은 샐러드만 반복해서 먹는 것에 싫증이 났던 차에 반갑게 만난 책이죠. 우선 고급스러운 요리 사진에 먼저 눈이 갔어요. 당장 따라 만들어 먹고 싶게 만드는 요리 컷은 물론 김유림 요리연구가가 채소, 고기, 해물 등 다양한 재료와 비밀 드레싱으로 만든 83가지의 요리법이 소개돼 샐러드 입문자나 마니아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에요. 초급, 중급, 고급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솜씨가 없는 사람도 어느덧 샐러드 마스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7 KPR AE 최유경
<마케터의 여행법>
김석현 지음 | 북스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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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에서 라이프스타일까지, 파리에 거주하는 프리랜스 마케터이자 개인 투자가의 유럽 마트 관찰기를 다룬 책이에요. 호기심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먹거리와 함께 유럽 소비자들이 어떤 식자재를 선호하고 어떤 방식으로 장을 보는지 엿볼 수 있죠. 먹거리와 마실 거리, 소비자, 직원, 설비, 결제수단, 서비스, 광고 등 유럽 마트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관찰한 기록을 통해 소비 트렌드와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요. 유럽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에게 남들과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해석하는 감각과 기업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키우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랍니다.”
 
 

8 시공사 기획편집 정인경
<Eat at home:오늘, 양식 하다>
정리나 지음 | 미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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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쿠커를 위한 스타일이 있는 이탤리언 & 프렌치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에요. 7년간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뒤늦게 요리를 시작한 리나스 테이블(Lena’s Table)의 정리나 셰프가 집에서도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 기분을 내는 가장 멋진 방법으로 양식 요리를 제안하죠. 껍질콩과 만가닥버섯을 곁들인 채끝 스테이크, 토마토소스 주키니 라자냐,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관자 버터구이 등 이름만 나열해도 입 안에 침이 고이는 맛있고 멋진 양식 요리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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