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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즈니스 판을 바꾸는 <한국의 SNS 부자들>

2019-11-15 09:33

담당 : 이상문 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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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생각하지 못하거나 안 될 거라고 내다본 시장에 뛰어들어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큰 주목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세계 최초로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인 ‘밀리 리딩북’과 책이 보이는 방송 ‘밀리 LIVE’를 개발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서영택 대표와 여성의류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국내 최초 셀럽 마켓을 한자리에 모은 앱으로 E-커머스 패션 분야의 일인자로 우뚝 선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 명작 공동분할거래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프로라타 아트’의 박종진 대표, 복잡한 피자 공정을 4단계로 줄인 화덕을 개발해 1인 화덕 피자 시대를 연 ‘고피자’ 임재원 대표 등의 성공사례가 소개된다.

‘한국의 피터 런치(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라 불리며 국내 최고의 ‘연봉킹’ PB로 등극한 저자 서재영은 1000개가 넘는 전국의 기업을 탐방하면서 특히 플랫폼과 SNS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혁신적 기업가들에게 주목해왔다. 그는 이들이 어떻게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했는지를 심층적으로 취재해 <한국의 SNS 부자들>을 펴냈다. 저자가 만난 기업가들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콘텐츠를 비즈니스 무기로 삼아 “좋아 보이는 것이 부(富)를 결정한다”는 성공 법칙을 이구동성으로 제시했다.

이 책에는 아직 언론이나 SNS에서 소개되지 않은 내용들이 많아 20~30대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고 40~50대 청장년 세대들과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려는 이들에게 비즈니스 인사이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지은이 서재영·박미현
출판사 더블북
 
 

가족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코끝 찡한 추억 레시피
<할머니의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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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가 만들어준 밥을 먹으며 자란 손녀가 할머니와의 시간을 기억하기 위해 만든 추억 책이다. 할머니가 손 글씨로 쓴 요리 레시피에 손녀가 그림을 그리고, 각각의 요리와 관련된 정겨운 이야기를 덧붙였다. 아흔이 훌쩍 넘은 할머니와 사랑스러운 손녀의 요리를 통한 대화가 보는 이를 마음 따뜻하게 만든다.
 
최윤건·박린, 위즈덤하우스
 
 

잘 잊어버리고 딴짓하고 산만한 남자아이 맞춤 학습법
<아들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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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온 집 안을 쏘다니고 꾀부리며 언제나 놀 궁리에 여념이 없는 아들. 따끔하게 혼내도 반성의 기미가 없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한 처방전이다. 아들의 특성 5가지, 남자아이에만 적용되는 성향별 맞춤 육아법과 공부법, 초등학생 남자아이 성적 올리는 법, 평소 공부의욕을 높이는 생활습관 등 ‘아들이 확 바뀐다’는 공부법을 모았다.
 
고무로 나오코, 앤의서재
 
 

미안하고 불안하지만 끊을 수 없는 고기의 매력이 만든 역사
<고기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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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워진 육식으로 인해 인간은 새로운 걱정거리를 얻었다. 비만과 당뇨, 각종 심혈관계질환 등 현대인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고기가 지목되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고기를 삼가야 한다는 건강법도 비중 있게 확산됐다. 그러나 저자는 한국인의 평균 육류 섭취량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여러 성인병의 원인은 고기의 지방보다는 간식으로 무심코 섭취하는 탄수화물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한식 전도사를 자처하며 한식의 중심인 밥을 다룬 <밥의 인문학>, 한국인의 생명 줄인 나물을 다룬 <채소의 인문학>에 이은 호서대 정혜경 교수의 연작이다.
 
정혜경, 따비
 
 

종교계 두 거장이 만나 나눈 세기의 대화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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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자인 하비 콕스(하버드대 명예교수)와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국제창가학회)이 종교와 국경을 뛰어넘는 만남을 통해 메시지를 남겼다. 1990년대 초반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이 하버드대의 초청을 받아 ‘소프트 파워 시대와 철학’을 주제로 강연한 것이 인연이 되었다. 대담집은 오랜 세월에 걸친 교류와 인연의 결실이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조선뉴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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