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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비의 화려한 비극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2019-10-19 13:08

담당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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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5년 만에 선보이는 <마리 앙투아네트>는 2014년 초연 당시 평균 객석점유율 92%, 동원관객 수 14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극의 배경인 18세기는 유럽 역사상 가장 세련되고 호사스러웠다. 이에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과 로코코시대 귀부인들이 입었던 옷을 다채롭게 해석했다. 작품은 찬란했던 베르사유 궁전을 중심으로 프랑스 혁명 전후의 혼란스러웠던 시대상을 보여준다. 파리의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마리는 프랑스 왕비인 동시에 사교계 아이콘이다. 사교계의 아이콘이 된 왕비가 못마땅한 사람들은 마리에게 온갖 추문을 갖다 붙여 거짓 소문을 만든다. 궁핍한 생활을 이어온 민중의 불만은 폭발하고 결국 자코뱅당을 주축으로 한 프랑스 혁명이 시작된다. 마리는 페르젠 백작의 도움으로 도주를 시작하지만 바렌에서 체포돼 파리로 돌아온다.

기간 ~11월 17일까지
장소 디큐브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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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랭보>

지난해 초연 당시 누적관객 3만 명을 동원하며 국내 창작 뮤지컬 중 43일 만에 해외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인기 뮤지컬이다. 재능을 타고났지만 비운의 운명도 함께 타고난 천재 시인 아르튀르 랭보와 시인의 왕이라 불리며 당대 프랑스 최고의 시인으로 인정받은 폴 베를렌느, 랭보의 친구인 들라에가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취한 배’, ‘지옥에서 보낸 한 철’, ‘나의 방랑’ 등 랭보와 베를렌느가 남긴 명시로 음악과 대사를 만들었다.

기간 ~12월 1일까지
장소 예스24 스테이지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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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두산아트센터가 선정한 ‘DAC 아티스트’ 김수정 연출가의 신작. DAC 아티스트는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갈리아의 딸들>은 1977년 출간된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동명소설을 각색해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이갈리아는 남성이 육아와 집안일을 하고 모든 경제활동을 여성이 책임지는 나라다. 이갈리아도 현대사회와 마찬가지로 강자와 약자,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뉜 삶을 산다. 작품은 소년 페트로니우스를 중심으로 성역할, 사회적 계급 등에서 생기는 차별과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기간 ~10월 19일까지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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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만과 편견>

영문학 최고의 소설이자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인 오스틴의 명작소설이 원작이다. 고전 특유의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로맨틱한 스토리는 유지하되 유쾌함을 살려 재치 있게 풀어냈다. 영국 작은 마을에 사는 베넷가의 첫째 제인과 둘째 엘리자베스가 결혼적령기를 맞자 베넷 부인은 딸들의 신랑감을 찾느라 분주하다. 부유하고 명망 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마을에 머물게 되어 베넷 부부는 무도회에 이들을 초대한다. 하지만 부모님의 기대와 다르게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에게 오만하고 악독한 사람이라는 편견이 생긴다.

기간 ~10월 20일까지
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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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펀스>

미국 극작가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라일 케슬러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는 2017년 처음 소개됐다. 필라델피아 북부에 위치한 낡고 허름한 집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 살고 있는 고아 형제 트릿과 필립이 우연히 시카고 갱 해롤드를 납치해 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한 공간에서 함께하게 된 세 사람은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당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외로움을 채워주며 서서히 가족이 된다.

기간 ~11월 17일까지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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