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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귀환 연극 <에쿠우스>

2019-08-25 08:23

담당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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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피터 셰퍼의 명작 <에쿠우스>가 무대에 오른다. 1974년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뉴욕비평가상, 토니상 최우수 극본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알런 스트랑 역에 류덕환·오승훈·서영주가, 마틴 다이사트 역에 장두이·안석환·이석준이 캐스팅됐다.

극은 17세 소년 알런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가 소년의 마음을 치료하면서 밝혀낸 진실이 주가 된다. 알런은 7마리 말의 눈을 찌른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사건을 맡은 헤스터 판사는 알런을 감옥에 보내는 대신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에게 보낸다. 알런을 치료하던 다이사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 어머니와 엄격한 사회주의자 아버지 밑에서 짓눌린 채 성장한 알런의 모습을 마주한다. 알런은 치료에 열의를 보이는 다이사트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다이사트는 알런의 열정과 순수한 모습을 발견한다. 다이사트는 알런에 대해 알수록 무기력, 권태, 절망에 빠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혼란을 느낀다.

일시 9월 7일~11월 17일
장소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
 
 

연극 2019 <킬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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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국에서 만든 창작극으로 작년 한국에서 초연할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등장인물 알란, 폴, 데이비 3명이 각각 방대한 분량으로 독백을 이어가 마치 1인극 3개를 동시에 보는 기분이다. 공연은 알란이 게임회사 운영자인 폴의 집에 잠입하면서 막을 연다. 알란의 아들 데이비는 폴이 만든 온라인 게임 킬롤로지와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당한다. 아들을 죽게 만든 게임 개발자를 죽이면서 복수를 하려는 폴의 독백을 시작으로 극이 전개된다.

기간 ~11월 17일까지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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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한 때는 꿈에’ 등 강렬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1888년 런던에 사는 의사이자 과학자 헨리 지킬은 정신질환을 겪는 아버지를 위해 치료제 연구를 시작한다. 임상시험만 남은 연구는 이사회의 반대로 무산되고 지킬은 스스로 시험 대상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시험은 성공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악으로 가득 찬 인물 ‘하이드’가 지킬의 정신을 장악하면서 통제 불가능한 수준에 이른다.

기간 9월 3일~9월 15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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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관객 수 40만 명의 심금을 울린 공연 <친정엄마>가 배우 나문희, 김수미와 함께 6년 만에 돌아왔다. 망아지 같은 처녀 김봉란이 첫사랑과 결혼해 60대가 된 후 딸과 겪는 가슴 찡한 이야기다. 딸의 결혼을 준비하는 봉란은 매일같이 딸과 티격태격한다. 금지옥엽 키운 딸이 결혼해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엄마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딸과 엄마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일상의 갈등과 해프닝으로 소소하게 풀어낸다.

기간 9월 7일~10월 20일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뮤지컬 <블루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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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작품의 배경은 1990년대 미국 유타주의 스프링데일이다. 이곳의 유지인 존 루키페르가 저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장남 테오가 지목되고 동생 루크는 형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변호를 맡는다. 루크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폭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과거 때문에 어쩌면 테오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기간 ~9월 15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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