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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 할 8월의 콘서트 소식

2019-08-11 09:05

담당 : 이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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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바이브×장혜진 THE CONCERT <두 남자 그 여자>

‘믿고 듣는 조합’이라면 이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룹 바이브와 장혜진은 2006년 노래 ‘그 남자 그 여자’로 대히트를 기록한 주인공들이다. 이후 13년 만인 올해 6월 바이브 멤버 윤민수와 장혜진이 발표한 듀엣곡 ‘술이 문제야’는 음악 차트 상위권을 석권해 이들의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술이 문제야’는 술 한 잔을 두고 떠오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 어투로 풀어낸 이별 발라드 곡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흔들림 없는 호흡, 보다 깊어진 둘의 목소리에 많은 사람이 열광했다. 그러면서 ‘더 다양한 합동 무대를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졌고 콘서트 개최가 결정됐다. 바이브와 장혜진 각자의 히트곡은 물론이고 관객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듀엣곡,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되는 콜라보 무대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구성이다.

지난 6월 장혜진은 부산에서 열린 바이브 전국투어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바이브와 함께 노래한 바 있다. 세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가히 역대 최고였다는 후문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도 한껏 고조돼 있다. 주최 측은 “올여름 그 어떤 곳보다 뜨거울 라이브 대폭발의 현장,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콘서트”라며 합동 공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일시 8월 24일 오후 6시
장소 서울 장충체육관
 
 

박정현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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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가는 길’은 이름 그대로 관객, 팬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콘서트다. 박정현 단독 공연은 특색 있는 무대 연출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연에서도 지난 내공으로 다져진 단단한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 박정현 측은 “그동안 이어진 공연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준비 중”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일시 8월 2일 오후 8시
장소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케이윌 소극장 콘서트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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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소극장 콘서트가 4년 만에 열린다. 케이윌 혹은 아티스트 김형수의 모습 ‘이대로’를 솔직하게 들려주는 시간이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자신의 음악을 변함없이 사랑해준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려 한다. 케이윌은 2007년 노래 ‘왼쪽가슴’으로 데뷔한 이래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니가 필요해’, ‘이러지마 제발’, ‘Love Blossom’ 등 숱한 곡을 히트시키며 ‘믿고 듣는 발라더’로 손꼽혀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히트곡에 가려진 수많은 명곡들도 꺼내 들려줄 예정. 올여름 아늑한 소극장에 짙게 울려 퍼질 그만의 감성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일시 8월 21일~9월 1일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소란 여름 콘서트 <Cock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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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무대 위 강자 소란이 여름 저녁 청량함을 담은 ‘칵테일(Cocktail)’을 내민다. 소란 콘서트는 관객들이 전곡을 ‘떼창’한다는 뜻에서 ‘소란 부흥회’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뜨거운 열기로 유명하다. 이 열기와 완벽한 라이브가 만나 만들어지는 여름 한 잔이라는 의미의 ‘칵테일’은 한강 한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다.

일시 8월 24일 오후 6시, 8월 25일 오후 5시
장소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이문세의 숲속음악회 열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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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열 번째 공연이다. 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숲속, 가수 이문세가 자연을 벗 삼은 ‘별빛무대’ 위로 올라 노래한다. 별빛무대는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이 그대로 무대와 객석이 되는 공연장이다. 앞서 <이문세의 숲속음악회> 수익금은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와 무의탁 노인을 위한 봉사단체, 아프리카 케냐 초등학교 급식소 건립 등에 쓰였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네팔 다딩에 있는 ‘날랑 학교’의 시설 보수공사비, 네팔 랑탕 지역 ‘툴로바르크 학교’의 시설 보수공사비에 쓰인다. 선율을 누리는 행복에 나눔의 의미도 더해진 ‘열 번째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

일시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장소 강원도 봉평 허브나라 별빛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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