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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 할 8월의 공연 소식

2019-08-10 09:05

글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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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록 뮤지컬 뮤지컬 <헤드윅>

전국 통산 약 2,150회 공연과 국내 중·소극장 공연 중 최고 객석 점유율 및 최다 누적 관객을 기록한 공연이다.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드라마리그상, 외부비평가상, 한국뮤지컬대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쓴 <헤드윅>은 올해 더욱 새로워진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드라마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헤드윅 오리지널 캐스트인 오만석을 비롯해 가수 강타,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가 주인공 헤드윅 역을 맡았다.

극의 배경은 1988년 동독이다. 소년 한셀은 아빠를 일찍 여의고 엄마와 둘이 가난하게 산다. 어느 날 한셀은 미군 병사 루터에게 여자가 되는 조건으로 결혼을 하자는 제의를 받는다. 루터의 조건을 받아들이면 암울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한셀은 엄마 이름인 헤드윅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전환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수술은 실패하고 그의 성기에는 여자의 것 대신 정체 불명한 살덩어리가 1인치 정도 남는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헤드윅은 미국으로 건너와 록밴드 ‘디 앵그리인치’를 만들어 바를 전전하며 노래를 부른다. 그러다 토미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토미는 살덩이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헤드윅을 배신하는 것도 모자라 곡을 훔쳐 세계적인 록스타가 된다.

일시 8월 16일~ 11월 3일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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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유대귀족인 벤허는 친구 메셀라에게 유대인 폭도 소탕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거절한다. 벤허의 여동생 티르자는 집 옥상에서 그라투스 총독의 행군을 구경하다가 기왓장을 떨어뜨리는 사고를 낸다. 로마 장교인 메살라가 이를 문제 삼아 벤허 가문 전체에 반역죄를 씌워 벤허는 노예로 강등된다. 로마 군함에서 일하던 벤허는 위험에 처한 사령관 퀸터스의 목숨을 구하고 자유의 신분이 되어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메셀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기간 ~10월 13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뮤지컬 <시티오브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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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로드웨이를 발칵 뒤집어놓은 블랙코미디 누아르 뮤지컬이다. 194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제작현장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각본가 스타인은 로스앤젤레스의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영화제작자 버디는 스타인에게 시나리오를 자신에 입맛에 맞게 고치라는 압력을 넣고, 버디의 강요로 스타인은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다.

기간 8월 7일~10월 20일까지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시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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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싸움과 도전을 좋아하고 문학적 재능을 지닌 시라노와 그가 사랑하는 여인 록산 그리고 록산이 사랑하는 미남 청년 크리스티앙 사이 삼각관계를 담았다. 자신의 코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시라노는 생김새는 우스꽝스럽지만 문학적 재능이 넘치고 유쾌한 남자다. 록산을 사랑하지만 코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록산은 잘생긴 크리스티앙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시라노에게 크리스티앙과 이어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크리스티앙의 이름으로 매일 편지를 쓰고, 쌓이는 편지의 수만큼 시라노의 마음도 깊어진다.

기간 8월 10일~10월 13일까지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연극 <머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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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작이자 런던 웨스트엔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 연출가인 리지 스키키엑이 영국 공연에 이어 한국 공연에서도 연출을 맡았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스키키엑의 연출과 연기 내공이 깊은 배우들의 시너지가 관객의 흥미를 유발한다. 관객이 무대에서 일어난 사건을 목격하고 추리하는 즉흥극이다. 관객은 등장인물들이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 중 누가 살인을 저질렀는지 추리해야 한다. 범죄 현장과 증거는 관객의 제안대로 흘러가 매 공연마다 다른 추리 내용이 펼쳐진다.

기간 ~8월 11일까지
장소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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