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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족 막장 드라마 <누구나 아는 비밀>

2019-08-03 09:25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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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하비에르 바르뎀 부부가 7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세계적인 거장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작품 <누구나 아는 비밀>은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2019년 올해의 영화 TOP 10’에 선정되는 등 개봉 전부터 세계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은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아카데미영화제를 섭렵한 이란의 거장 감독이다.

‘우아한 가족 미스터리’라는 부제가 붙은 영화는 스토리의 호흡과 전개가 빠르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사랑하는 딸을 감쪽같이 잃게 된 엄마 라우라 역을 맡았다.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은 그녀는 가족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과거 연인이었던 파코(하비에르 바르뎀)와 함께 딸을 찾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건 가족들 사이의 의심과 이들이 오랫동안 숨겨둔 비밀이다. 인간의 윤리와 도덕, 책임의 문제를 즐겨 다뤄온 감독은 이번에도 탄탄한 드라마 안에 인간성에 관한 예리한 문제의식을 녹여낸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촬영한 곳은 마드리드에서 40분 떨어진 작은 시골 마을 토레라구나다. 자연과 어우러진 풍광, 아름답고 열정적인 스페인 사람들의 모습과 문화가 어우러진 자그마한 마을은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 두 특급 배우의 연기에 대한 극찬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감독 아쉬가르 파라디
출연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개봉 8월 1일
 
 

<수상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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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말기 판정을 받게 된 대학교수가 남은 삶을 마음껏 즐기기로 결심하고 자신만의 피날레를 계획하는 리얼 코미디. 독특한 카리스마와 오라를 지닌 배우 조니 뎁이 오랜만에 짙은 특수 분장이 아닌 배우 본연의 민낯으로 돌아왔다. 특유의 시니컬하고 세련된 유머가 작품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감독 웨인 로버츠
출연 조니 뎁, 대니 휴스턴
개봉 8월 15일
 
 

<나만 없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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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주인공인 고양이 영화. 고양이 4마리가 집사들과 우연히 만나 함께 살아가며 희로애락의 순간을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사의 이별로 인한 아픔을 달래주거나 함께 발레를 하는 등 인간과 교감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평소 애묘인으로 알려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특별한 재능기부로 고양이의 목소리를 담당해 궁금증을 높인다.

감독 복운석, 신혜진
개봉 8월 22일
 
 

<봉오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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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첫 승리로 기록된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를 재구성한 작품. 유해진이 전설적인 독립군 황해철 역을 맡아 날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고 류준열, 조우진 등 명품 배우들도 대거 합류했다. 메가폰을 잡은 원신연 감독은 “교과서에 딱 7줄 나오는 봉오동 전투의 진정성을 짚어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감독 원신연
출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개봉 8월 7일
 
 

<유열의 음악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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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 주파수를 맞춰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 연기력과 화제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듣는 김고은과 정해인이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드라마 <도깨비>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감독 정지우
출연 김고은, 정해인
개봉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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