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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스크린 도어와 미술작품의 만남

한국미협, 8월31일까지 서울시내 지하철역 3곳에서

2019-08-01 15:59

글 : 장가현 여성조선부  |  사진(제공) : 한국미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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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집만큼이나 친숙한 장소인 지하철 역사가 훌륭한 미술관으로 바뀐다. 한국미술협회는 8월 31일까지 서울시내 지하철역 3곳에서 ‘PSD(Platform Screen Door) 미술작품 이미지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서 시민에게 잠시나마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가 열리는 역사는 지하철 6호선의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역, 삼각지역이다. 세 역사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서울시내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을 담아낼 화폭은 스크린도어다. 스크린도어의 문이 열리는 곳을 제외한 공간에 작품이 설치된다. 작품이미지뿐 아니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해 미술품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다. 전시에는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전인수, 한상윤 등 국내작가 29명의 작품 32점이 소개된다. 
 
이범헌 이사장은 “공공시설을 이용한 미술 전시는 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 아니라 좋은 미술품에 대한 정보도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미술행사 포스터나 대표작품 등에 대한 전시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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