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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 할 8월의 컬처 뉴스

2019-07-28 13:09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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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 열풍이 전시장으로도 옮겨질까
<보헤미안 랩소디: 퀸 월드투어 전시>

록밴드 퀸(Queen)의 특별한 전시가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데뷔 46주년을 맞은 그들의 음악과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 전시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이자 공동 기획자인 김형규, 서정원 작가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된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그의 음악에 담긴 메시지 등 다양한 담론을 본인들의 영역인 현대미술의 관점으로 비춰 보고 싶었다고 한다. 퀸 매니지먼트사에 전시 제안서를 보냈고, 젊은 한국 현대작가들의 아이디어에 매니지먼트사는 흔쾌히 수락을 했다. 세계 최초로 열리는 퀸의 월드투어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게 된 배경에는 이렇게 한국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있었다.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퀸의 아카이빙이나 소장품보다는 현대미술적인 재해석에 의미가 있다. 젊은 한국작가 6인(구헌주, 김형규, 김물길, 서정원, 지알원, 최은정)과 영국작가 1인(Jack Coulter)이 퀸의 음악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에서 다소 낯설게 와닿는 부분도 있지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회상할 수 있는 요소도 꽤 있다. 처음 선보이는 영화 속 라미 말렉이 입었던 의상, 희소성 있는 작곡 노트는 주최 측이 강조한 이번 전시의 볼거리다.

일시 ~10월 6일
장소 아라아트센터
 
 

<척추를 더듬는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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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30대 작가인 솔 칼레로, 카시아 푸다코브스키, 페트릿 할릴라이, 조라 만의 4인 그룹전. 공동체에 대한 개념, 사회적인 구조를 각자만의 독특한 작업 세계로 풀어내는 공통점이 있는 작가들의 독특한 조형 언어를 느껴볼 수 있는 자리다. 한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전시라 더 의미가 남다르다.

기간 ~10월 5일
장소 아라리오갤러리
 
 

<고려 보물의 속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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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고려 보물들을 디지털 전시로 선보인다. 청자 어룡모양 주자, 청자 칠보무늬 향로 등 국보 4점을 포함한 중요 문화재 총 6점의 비밀을 풀기 위하여 컴퓨터 단층촬영 이미지를 디지털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새롭게 그 속을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된 청자는 직접 실물로 감상할 수도 있다.

기간 ~9월 1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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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상미술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변천을 선도한 작가 박서보의 회고전. 1950년대 초기 작품부터 2019년 신작까지 작품 및 아카이브 160여 점을 다섯 시기로 구분해 선보인다. 미공개 작품 일부와 1970년 전시 이후 선보인 적 없는 설치작품 ‘허상’도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다.

기간 ~9월 1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키스: 러브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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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확인하는 수단으로서의 키스는 시,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표현되고 있다. 50여 점의 다양한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시청각적인 경험을 통해 키스의 의미를 더욱 확장시키는 경험을 맛볼 수 있다. 기쁨, 설렘,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키스의 의미를 짚어볼 수 있는 전시.

기간 ~10월 6일
장소 K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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