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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인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2019-05-26 09:38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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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터인 하이메 아욘의 국내 최초 전시. 디자인, 가구, 회화, 조각, 스케치부터 특별 제작한 대형 설치작업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화제의 전시다.

140여 점의 오브제들이 저마다 사연을 들려주는 7개 공간을 통해 소개된다. 열대과일을 모티프로 한 크리스털 작품, 아프리칸도 가족의 사연이 담긴 작품, 트라팔가르 해전의 사연이 담긴 작품, 16세기 유럽의 전시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이다.

작가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공간도 눈길을 끈다. 꿈속 이야기를 담은 작품과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그림자 극장은 작가의 스케치북 안에 살고 있던 상상 속 캐릭터가 실제로 살아난 사연을 담고 있다.

전시 오픈에 맞춰 한국을 찾은 작가 하이메 아욘은 “작업의 중심은 사람에 있다”고 강조했다. 스스로 “8살짜리 뇌를 가졌다”는 작가가 작품을 통해 추구하는 것은 재미와 자유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사물을 관찰한 것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작품을 관통해서 그만의 세상을 만들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하이메 아욘은 2000년 아욘 스튜디오를 설립한 이후 가구, 조명, 장난감, 인테리어, 패션 등 디자인 영역에서 전방위로 활동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월페이퍼에 ‘최근 10년간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100인’(2007), 타임이 선정한 ‘가장 창의적인 아이콘’(2004)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시 ~11월 17일
장소 대림미술관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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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진리를 깨우친 성자, 나한(羅漢)이 일상 속 평범한 모습으로 우리와 마주한다.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은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에서 주민이 일부를 발견하면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이후 강원문화재연구소가 정식으로 발굴 조사하고, 국립춘천박물관의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복원작업을 거쳤다.

일시 ~6월 13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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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감시’를 주제로 한 국제 기획전. 사진, 설치, 영상 작품을 통해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감시 문제와 이를 둘러싼 이슈를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사진작가 듀오인 아담 브룸버그와 올리버 차나린, 국내 작가 이은희 등이다. 주로 안면 인식 등의 기술로 인한 신체 데이터화와 그를 통한 감시, 분류 등에 주목한 작품을 선보인다.

일시 ~7월 6일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색맹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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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전시.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인간과 자연 간 공존 문제를 포함하여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정체성을 가진 타인들이 세계 안에 함께 존재하고 관계를 맺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주원, 비요른 브라운, 쉬 탄, 임동식 & 우평남 등 국내외 8명(팀)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일시 ~7월 7일
장소 아트선재센터
 
 

<이영희 기증복식,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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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추모 1주년 기념 전시.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프레타포르테에 참가하는 등 한복 세계화에 앞장선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작품인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의상을 비롯한 국가 주요 행사의 특별 의상,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인다. 그가 작업하던 공방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한다.

기간 ~9월 15일
장소 국립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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