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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에 가면 박물관이 보인다’ 전시 개최

서울 예술의전당, 5월23~30일

2019-05-21 11:16

글 : 전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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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 가면 특별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영월군이 예술의전당 내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하는 ‘영월에 가면 박물관이 보인다’ 전시다.
 
영월군 내 여러 박물관의 다양한 소장품을 선보이는 이 전시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영월군은 군내에 공립 박물관 9개, 사립 박물관 14개 등 총 23개의 박물관이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 고을’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서울 및 수도권 시민에게 특별한 박물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월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영월곤충박물관, 영월초등교육박물관, 별마로천문대가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참여한다.

영월곤충박물관(관장 이대암)은 ‘나비와 추상’이란 주제로 현미경을 통해 본 나비 날개의 세계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나비 생물 또는 표본이 아니라 나비의 날개를 확대 촬영한 영상을 전시하는데, 관람객은 웅장한 로마네스크 돔의 정교한 모자이크 타일과 같은 추상적인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영월초등교육박물관(관장 이재우)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 교육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대표 소장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1910년대 발행된 ‘붉은 저고리’ ‘아이들 보이’ 등의 잡지를 통해 교육과 계몽운동이 독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의미를 새겨볼 수 있다.

영월군 대표 관광지인 별마로천문대는 ‘별자리 이야기 Atlas Story’를 주제로 다양한 소장품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동양의 별자리 그림 ‘구장천상열차분야지도’와 서양의 별자리 그림 ‘플라니스페리움 캘레스테’를 통해 과거 동양인과 서양인들이 밤하늘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엿볼 수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대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예술의전당을 찾는 관람객에게 ‘지붕 없는 박물관 고을’ 영월군을 특색 있게 홍보하는 행사”라며 “관람객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영월군을 방문하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영월에 가면 박물관이 보인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33)370-2361
 
전시 개요
○ 전 시 명 : 영월에 가면 박물관이 보인다
○ 전시 기간 : 5월 23일(목)~5월 30일(목) 오전 11시~오후 8시 (27일 정기 휴관)
○ 전시 장소 :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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