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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미술계 주역의 대규모 전시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2019-04-27 23:58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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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서 환상적인 포스터를 그려 화제가 된 일러스트레이터. 대만계 미국 작가인 제임스 진이 한국에서 첫 전시를 연다. 제임스 진은 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예술계와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떠오르는 미술계 주역이다. 미국에서 아시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제임스 진은 자신의 정체성을 계속 탐구하며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대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하는 곳, 고통과 환희가 교차하는 곳으로 끊임없이 여행하는 인생의 내러티브를 완성했다.

20대 초반부터 DC코믹스의 표지 아티스트로 일하며 예술계에 입문한 제임스 진은 영역을 넘나드는 협업에도 열심이다. 영화 포스터는 물론 2008년부터 진행한 패션 브랜드 프라다와 대형 프로젝트 등 굵직한 작업이 많다. 2009년 뉴욕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 전시에 참여하면서 예술 세계를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임스 진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는 코믹북 커버 150점, 드로잉 200점을 비롯해 대형 회화와 조각, 영상 등 총 5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한 10m 길이의 초대형 회화 6점이다. 아시아 시각문화의 모태가 되는 5가지 색을 주제로 작업했다. 방향과 재료의 조합으로 우주 삼라만상의 질서를 담은 5가지 색은 그의 작품에서 인생이라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이정표가 됐다. 아티스트 토크, 미술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일시 ~9월 1일
장소 롯데뮤지엄
 
 

<안경수 : 요란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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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밤’은 안경수 작가가 2017년에 그린 작품 제목이기도 하다. 밤이 연상시키는 시각적 이미지에 모순적으로 덧입힌 ‘요란한’이라는 청각적 감각의 작용은 안경수가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암시한다. 우리가 잘 보지 못하는 것들 혹은 보려고 하지 않는 것들에 주목해온 작가의 세밀한 주제와 새로운 전환점을 향한 시도를 만나볼 수 있다.

일시 5월 9일~6월 22일
장소 PIBI 갤러리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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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이자 <타임> <월페이퍼> <엘르데코> 등 세계 유수 매체가 선정한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디자인, 가구, 회화, 조각, 스케치부터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한 대형 설치작업까지 숨겨진 세상을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시선을 감상할 수 있다.

일시 ~11월 17일
장소 대림미술관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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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20세기 전환기의 한국 근대 서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근대 서화의 거장 심전(心田) 안중식의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안중식의 대표작 ‘백악춘효(白岳春曉)’ ‘영광풍경(靈光風景)’을 비롯해 근대 서화가들의 그림과 글씨, 사진, 삽화 등 100개 작품을 선보인다.

일시 ~6월 2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291 Photogra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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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월드타워 애비뉴엘 5층에 200평 규모의 사진 관련 복합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사진·전시, 스튜디오, 서적·커뮤니티, 카메라 등 네 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사진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에디션 작품을 배치한 갤러리 섹션은 신진작가인 권도연, 김진희, 노기훈 등 한국 사진의 스펙트럼을 압축해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시 상설 
장소 291 Photographs’(이구일 포토그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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