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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2019-04-27 23:57

담당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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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완성도를 높여 돌아온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박창학 작사가가 참여해 시적이고 유려한 가사로 극에 깊이를 불어넣는다. 무대는 시선을 압도할 만큼 화려하다. 실제 스케이트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연출에 러시아 스케이터가 참여해 매혹적인 러시아의 겨울을 무대에서 재현한다. 당시 러시아 귀족 의상을 고증한 200여 벌의 화려한 의상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 소설이 원작이다. 도스토옙스키 등 당대 작가들이 “완전무결한 소설”이라는 찬사를 보냈을 만큼 19세기 근대소설 중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기도 하다. 원작에는 150여 명이 넘는 등장인물이 나온다. 톨스토이는 이들 삶을 따라가며 인간사의 총체적인 모습을 구현했을 뿐 아니라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 등 19세기 후반 러시아 사회 풍속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만큼 우아하고 아름다운 귀족부인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정계에서 알아주는 정치가인 남편 카레닌과 8살 아들과 살고 있다.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해 보이는 안나 앞에 매력적인 젊은 장교 브론스키가 나타난다. 명예를 중시하는 남편과 달리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브론스키의 모습이 싫지 않다. 결국 부적절한 관계에 빠진 안나는 사교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떠나 사랑과 자유를 선택한다. 두 사람의 금지된 사랑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인생도 완전히 달라진다.

일시 5월 17일~7월 14일
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뮤지컬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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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 2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공연한 스테디셀러다. 초연 당시 토니어워드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여름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의 개학식 날, 티버드파와 핑크레이디파는 각자 모여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신나게 떠들어댄다. 티버드파 리더 대니는 해변가에서 만난 샌디와 연애담을 끈적하게 풀어놓는다. 샌디가 대니의 학교로 전학하면서 두 사람은 뜻밖의 재회를 한다.

일시 ~8월 11일
장소 디큐브아트센터 
 
 

연극 <킬 미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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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브래드 프레이저가 쓴 작품으로 2013년 캐나다에서 초연한 이후 미국, 영국, 체코 등지에서 공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다. 개인과 가족, 삶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에 강렬한 질문을 던지며 성, 장애, 안락사 등 민감한 이슈를 다룬다. 선천적 지체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독립을 꿈꾸는 소년 조이와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아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는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그렸다. 제이크 역에는 장현성과 이석준이, 조이 역은 윤나무와 서영주가 연기한다.

일시 5월 11일~7월 6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뮤지컬 <더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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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난다. 1932년 미국 뉴욕 작가 그레이 헌트의 연재소설 <그림자 없는 남자> 속 주인공 살인마 블랙이 현실에 나타나면서 극이 시작된다. 블랙은 소설 속 범행을 현실에 그대로 재현하면서 대중은 작품과 블랙에 다시 열광한다. 그러던 중 작가의 마지막 소설이 발표되고 소설의 결말대로 작가는 죽음을 맞는다. 살인마 블랙과 작가 그레이의 관계에 의문을 품은 경관 휴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레이와 그레이를 담당한 기자 와이트를 조사한다.

일시 ~6월 30일
장소 티오엠씨어터 1관
 
 

연극 <추남,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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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아멜리 노통브가 2016년 발표한 소설을 연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남녀 배우 1명씩 출연하는 2인극이다. 원작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척추 장애인에 추한 외모를 가진 조류학자 데오다와 눈부신 미모를 가졌지만 그래서 오히려 멍청할 거라는 선입견을 감내하고 사는 트레미에르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이야기다. 데오다와 트레미에르가 상대방의 진정한 내면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일시 ~5월 19일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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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영감  ( 2019-05-0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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