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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생일>

2019-03-31 09:43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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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은 가족의 이야기. 영화계를 대표하는 설경구, 전도연이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작 단계에서부터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두 ‘전설 배우’는 기대대로 최고의 연기 호흡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부모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설경구는 아들이 세상을 떠나던 날 아버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 가족에게 미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아빠 ‘정일’ 역을, 전도연은 떠나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슬픔을 묵묵히 견뎌내는 엄마 ‘순남’ 역을 맡았다. 메가폰을 잡은 이종언 감독은 “0.01초도 진짜 감정으로 반응하지 않은 순간이 없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연기에 대해 호평했다.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모니터 시사회로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은 “세상 모든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누군가는 만들고 보아야 할 영화” “설경구, 전도연 두 배우의 진심 어린 인생 열연 정말 잘 봤다” “120분 내내 감정이 폭발한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영화 속 아들이 세상을 떠난 날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날이다.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과 아픔이 된 사고인지라 제작 단계부터 다양한 시각이 있었다. 영화화 자체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고, 시기상조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럼에도 영화 <생일>이 세상에 나와야 하는 이유, 답은 영화 <생일>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감독 이종언
출연 설경구, 전도연
개봉 4월 3일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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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 결심을 한 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면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영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감성 연기의 정석으로 불리는 이청아가 주연을 맡았고, 홍종현이 다정하면서도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감독 정용주
출연 이청아, 홍종현
개봉 4월 예정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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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배우 김윤석이 감독으로서 스크린에 첫발을 내딛어 의미를 가진다. 첫 연출 작품인 만큼 시나리오 단계부터 신중을 기울인 김윤석 감독은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김윤석의 새로운 열정을 만나볼 수 있다.

감독 김윤석
출연 염정아, 김소진
개봉 4월 예정
 

<스마트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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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만 달러짜리 국보급 보물을 수송하는 보안요원들과 그것을 훔치려는 범죄 집단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캐리비안 해적>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올랜드 블룸과 천만 영화 <도둑들>에 출연한 임달화가 같은 팀으로 등장해 어떤 호흡을 맞출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감독 찰스 마틴
출연 올랜도 블룸, 임달화
개봉 4월 예정
 

<왓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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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차장에 납치당한 여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작품이다. 일상 속 감시와 시선의 공포를 담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스릴러 마니아들의 기대를 받았다. ‘스릴러 퀸’으로 불리는 배우 강예원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날, 보러 와요>에서 호흡을 맞춘 이학주와 두 번째 호흡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감독 김성기
출연 강예원, 이학주
개봉 4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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