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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대표작가 24인, 작은 미술관으로의 초대 <처음 가는 미술관 유혹하는 한국 미술가들>

2019-03-17 09:53

담당 :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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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가 쉽게 설명하는, 현대 한국의 대표 미술가들과 그들의 작품 이야기다. 도슨트는 미술관에서 감상자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말한다. 저자 김재희 씨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도슨트가 되었다. 외국 작품을 주로 설명하던 저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 같은 외국 작품보다 자신과 닮은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에 빠져들고 공감하게 되었다. 한국 미술을 가까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대에 따라 변하는 흐름이 보였다. 우리나라 근·현대미술 100년의 계보를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이 책을 썼다.
 

도슨트가 소개하는 한국 현대미술을 빛낸 위대한 작가들

저자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동력은 우리 삶이 현대 미술작품에 녹아 있다는 믿음에 있었다. 이 책은 서양미술이 막 들어온 일제강점기 무렵 태어나 지금은 작고한 선구 작가들에서 시작해 현재도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현대 작가들로 마무리했다. 도슨트와 함께 전시실을 둘러보는 형식으로 여덟 가지 시선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작품에 녹아 있는 작가들의 지독한 열정과 작품 밖에 있는 작가들의 하릴없이 어려운 삶을 공감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 책에 소개한 총 24명의 현대미술 작가들로 이루어진 작은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각 전시실에 걸려 있는 작가들은 명실공히 한국 최고 미술가들이다. 그 뒤를 잇는 작가들도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미술관을 방문해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것과 같이 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를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김재희, 벗나래
 
 

<50대 또 한 번   나 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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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저자는 20대에 결혼해서 2남 1녀를 두고 주부로서 평범하게 살아오다 50대에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왔다. 그런 와중에도 홀로서기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살아가게 한 삶이 있다. 남편과 별거, 어머니 병간호, 여성으로서 신체 변화, 자녀들의 성장. 그 속에서 발견한 홀로서기의 현실적인 조언을 가감 없이 전한다.

나카미치 안, 시그마북스
 
 

<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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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풍부한 현장 경력을 가진 40명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완벽한 초등생활을 위해 꼼꼼하게 한 꼭지씩 집필한 책이다. 주관적 견해가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은 세 사람 이상 선생님들 의견을 모아 하나로 정리했다. 초등 엄마들의 생생한 질문과 현직 선생님들의 예리한 답변을 모은 초등학교 궁금증 해법서다.

이은경 외, 가나출판사
 
 

<거란소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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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져버린 1000년 전 거란문자. 거란민족은 대자와 소자라는 문자를 만들어 200년간 사용했다. 그중 하나인 거란소자를 해설한 책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거란소자 관련 연구 결과물을 집대성하여 최초로 출판한 사전이다. 부록으로 16개 항목의 주요 어휘에 대한 정리나 거란소자 관련 문헌, 거란소자 묘지 등도 본문 못지않게 주요한 자료다.

김태경, 조선뉴스프레스
 
 

<디톡스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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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몸 안에 쌓이다가 결국 몸 안에 이상 증세를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내 몸에 맞는 올바른 디톡스란 무엇일까? 한의사인 저자는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하기 전에 디톡스를 통해 독소의 변환과 배출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7주 동안 독소를 빼는 디톡스 건강법을 소개한다.

최성희, 워닝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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