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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2019-03-10 10:18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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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사랑받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초기작부터 서울을 주제로 한 최근 작품까지 총 15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 1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번 전시는 작가와 한국의 인연으로 여러 가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10년 전 우연히 한국을 방문한 이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에바 알머슨은 “한국은 항상 두 팔 벌려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특별한 나라”라는 표현을 쓰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를 위해 그동안 서울을 방문하면서 본 풍경, 음식, 건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만의 화풍으로 그렸고, 서울의 일상이 녹아 있는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한 ‘해녀 프로젝트’도 눈길을 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소개한다. 제주 해녀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그린 작품을 원작과 함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바 알머슨은 2016년 개봉한 영화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쓴 동화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삽화를 그렸다.

에바 알머슨의 작품은 전체적으로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익숙하고 편안하다. 유머와 매력, 솔직함이 가미되어 소소한 일상의 행복,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다. ‘HOME(집)’을 주제로 꾸민 전시장은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의 특별함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다. 작품이 어렵지 않은 데다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해 어린아이들이 감상하기에도 좋다.

일시 ~3월 31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슬픈 미소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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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태어나 타이베이에 거주하면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리 킷(Lee Kit)의 국내 첫 개인전. 전통 회화를 전공하고 영상, 드로잉, 빛, 대중음악이 결합된 복합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다. 지난 몇 년간 서울을 방문하면서 느낀 것을 기반으로 작업한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볼거리가 풍성하다.

일시 3월 1일~4월 28일
장소 아트선재센터
 
 

<굿즈모아마트 - GOODS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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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접하는 마트라는 콘셉트의 전시 공간에서 국내 작가 35명의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타투, 설치작품과 굿스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청과, 수산, 축산, 냉동식품 등 섹션으로 전시 공간을 나누어 마트 특유의 오감을 자극하는 카테고리로 작품을 재해석했다. 드로잉메리, 민조킹, 최지욱 등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일시 ~8월 25일
장소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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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후반 아시아 현대미술을 사회관계 속에서 조망하는 국제기획전. 국립현대미술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싱가포르국립미술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센터 공동 주최로 4년여간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아시아 13개국 주요 작가 100명의 작품 17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로, 서구 중심의 미술사 서술을 재구성하며 아시아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일시 ~5월 6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손세기·손창근 기증 명품 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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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손세기·손창근 부자의 기증 정신을 기리고자 상설전시관 2층 서화관에 기념실을 마련하고, 첫 번째 특별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정희의 대표작 ‘불이선란도’와 ‘잔서완석루’, 김정희의 수제자 허련이 그린 ‘김정희 초상’ 등이 출품된다. 19세기를 대표하는 남계우의 ‘호접묘도’, 장승업의 회화도 선보인다.

일시 ~3월 24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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