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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아더>

2019-03-03 12:21

담당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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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십계>를 만든 프로듀서 도브 아티아의 최신작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태양의 서커스> 등에서 연출과 안무가로 활동한 줄리아노 페파리니가 공동 참여했다. <킹아더>는 중세 시대 유럽에서 예수 다음으로 가장 많이 회자된 전설적인 인물이다. 영웅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돼 대중에게 익숙하다.

‘아더왕 전설’은 버전마다 조금씩 이야기가 다르지만 큰 줄기는 같다. 아더는 “이 검을 뽑은 자가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이 새겨진 바위에 꽂힌 검 ‘엑스칼리버’를 뽑아 왕으로 추대된 인물. 이후 마법사 멀린, 랜슬롯, 가웨인 등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많은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훗날 부하의 배신으로 검을 호수에 던지고 사라진다.

아더왕 이야기가 뮤지컬로 소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유럽을 아우른 상상력의 원천에 판타지를 가미해 스타일리시하게 탈바꿈했다. 다채로운 음악에 서정적인 가사를 입혀 아름다운 넘버를 선보인다. 애크러배틱으로 파워풀한 군무는 물론 고음의 하모니를 완벽히 소화하는 앙상블은 객석을 압도할 만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혼란에 빠진 왕국과 백성을 구할 운명을 타고난 아더 역에는 장승조, 한지상, 고훈정이 캐스팅됐다. 감정에 솔직하고 자유로운 귀네비어는 임정희, 간미연, 이지수가 맡는다. 원탁의 기사 중 가장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랜슬롯은 임병근, 장지후, 니엘이, 아더왕의 누나이자 사건의 키를 쥔 리사는 박혜나, 최수진이 열연한다.

기간 3월 14일~ 6월 2일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잭더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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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을 맞은 뮤지컬이다. 2009년 초연 이후 네 차례 앙코르 공연을 펼쳤으며, 2012년에는 일본에서도 공연했다. 1888년 런던에서 실제로 발생한 미제 사건을 바탕으로 화이트 채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연쇄살인에 얽힌 이야기로 구성했다. 잭은 매춘부만을 골라 잔인하게 살해한 신원 미상의 인물이다. 10주년 기념 공연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신성우, 김법래, 서영주가 잭을 맡았고, 의협심이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에는 엄기준, 최성원, 정동화, 환희, 빅스의 켄이 캐스팅됐다.

기간 ~3월 31일
장소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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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초연 이래 매 공연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한 서울예술단의 대표 창작가무극이다. 시인 윤동주의 치열했던 삶과 예술을 담아 관객과 평단의 두터운 지지와 고른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배경은 일본이 국가 총동원법으로 한반도 전체를 전시 체제로 몰아넣었던 1938년이다. 달빛 아래서 시를 쓰며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하던 윤동주는 혼란의 시대에서 우리말과 글, 이름과 종교 등 많은 것을 빼앗기는 현실을 괴로워한다. 태평양전쟁이 발발한 1942년 3월, 문학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사촌 송몽규와 일본으로 떠난다.

기간 ~3월 17일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연극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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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으로 잘 알려진 극작가 아서 밀러의 작품이 원작이다. 마녀 사냥이 횡행하던 17세기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세일럼을 배경으로 집단 안에서 희생당하는 한 개인의 비극을 다뤘다. 세일럼의 마녀 재판 속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하는 인물인 존 프락터 역에는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전방위에서 활동하는 이석준과 공연계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재범이 캐스팅됐다. 학문을 과신하며 진실보다 과학적인 지식에 사로잡혀 있는 퇴마의식 전문가 존 헤일 역은 박정복이 나선다.

기간 ~3월 31일
장소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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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괴팍한 도시 할아버지 앙리, 시골에서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아버지의 잔소리를 달고 사는 콘스탄스가 나이를 초월해 나누는 우정 이야기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앙숙으로 만나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변화를 맞는다. 원하는 것도, 꿈도 없던 콘스탄스가 앙리의 응원과 멘토링을 받은 후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다. 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 등 인기 배우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으로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뒤 영화로도 제작돼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기간 ~5월 12일
장소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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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아더  ( 2019-03-04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   반대 : 0
기사 잘못 되었네요. 리사를 최수진, 박혜나 배우님이 더블로 연기하시는 게 아니라 모르간을 리사, 최수진, 박혜나 배우님이 트리플로 연기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