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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이디푸스>

2019-01-26 10:37

담당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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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인 소포클레스 동명 희극이 원작이다. 오이디푸스는 테베의 3대 왕인 라이오스와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고귀한 왕자 신분으로 태어날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해 자식을 낳을 것이라는 신탁을 받자 이를 두려워한 라이오스에게 태어나자마자 버려진다. 코린토스 왕의 양자로 자란 그는 우연히 스핑크스에게 위협을 받던 테베를 구해 왕으로 추대되고 왕비 이오카스테와 결혼한다. 이후 테베는 전염병과 가뭄으로 고난을 겪는다. 이 모든 재앙이 선왕 라이오스의 죽음과 얽혀 있다고 생각한 오이디푸스는 선왕을 죽인 범인을 찾으러 떠난다.

<오이디푸스>는 배우 전원이 원캐스트로 활약한다. 지난해 10년 만에 <리차드 3세>로 연극무대로 돌아온 황정민이 오이디푸스 역을 맡아 열연한다. 배해선은 갓 낳은 아이를 신탁 때문에 버리는 오이디푸스의 어머니 이오카스테 역을 맡았다. 남명렬이 오이디푸스를 양치기에게 안내하는 코린토스 사자, 최수형이 이오카스테의 남동생이자 오이디푸스의 삼촌인 크레온 역에 캐스팅됐다. 박은석이 극을 이끄는 코러스 장을, 정은혜는 예언자 테레시아스 역으로 변신한다.

<리차드 3세>에서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제작진이 <오이디푸스>로 다시 뭉쳤다. 섬세한 연출력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서재형 연출, 제11회 차범석희곡상을 수상한 한아름 작가, 뛰어난 미장센을 선보이는 정승호 무대감독 등이 참여했다.

일시 ~2월 24일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뮤지컬 <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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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공영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도미 설화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백제 개로왕과 도미 장군, 장군의 아내 아랑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6년 첫 공연할 당시 뮤지컬과 창극의 경계를 허무는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2014년 아시안 시어터 스쿨 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2015년 제4회 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작품상, 2016년 예그린어워드 연출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일시 ~4월 7일
장소 대학로 TOM 1관
 
 

연극 <더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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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연 당시 4개 대본, 4개 공연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선보이며 인기 몰이한 <더 헬멧>이 1년 만에 돌아왔다. 극은 하얀 헬멧을 중심으로 공간을 2개로 나눠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된다. 극장을 ‘스몰 룸’ ‘빅 룸’으로 나눠 두 공간에서 동시에 공연이 시작되고 끝난다. 한쪽은 서울, 다른 쪽은 시리아 알레포에서 생긴 일을 매회 번갈아가며 진행한다. ‘룸 서울’은 1987년과 1991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학생과 시위를 진압하는 백골단 이야기를 담았다. ‘룸 알레포’는 시리아 민방위대 ‘화이트 헬멧’과 폐허에 갇힌 아이가 극을 이끈다.

일시 ~2월 27일
장소 세종S씨어터
 
 

연극 <룸넘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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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총재 비서의 스캔들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호텔 613호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선 리처드와 제인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려는 순간, 발코니 창문에 엎어져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신분 때문에 신고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에 전전긍긍하던 두 사람은 리처드의 비서 조지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 조지가 일을 수습하면 대가를 지불하기로 하면서 상황이 수습되길 기다리지만 상황은 더 꼬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리처드의 부인 파멜라와 제인의 남편 로니가 등장해 두 사람은 다시 위기에 빠진다.

일시 ~2월 28일
장소 대학로 스타시티 콘텐츠룸
 
 

뮤지컬 <6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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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랑과 꿈을 잊은 직장인들이 다시 정체성과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주인공은 애프터눈 제과회사의 홍보 2팀 7명이다. 홍보 2팀은 오래전 출시돼 잊힌 이름 ‘가을달빵’의 판매 실적을 한 달 안에 200% 올리라는 명을 받는다. 실패하면 팀이 해체되고 전원 자리를 보전할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예산이 빠듯한 이들은 궁리 끝에 팀원들이 직접 나서서 록밴드를 결성해 가을달빵을 홍보하기로 한다. 밴드가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갈등과 불협화음은 기본이고 무대에서 실수를 하기도 한다. 실수로 성장하는 이들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까.

일시 ~3월 3일
장소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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