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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엄마가 되어서도 나답게 살 수 있을까요? <결혼해도, 나답게 살겠습니다>

2019-01-12 09:59

담당 :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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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육아, 복직을 앞둔 당신에게!

Q. 미혼입니다. 결혼해도 나답게 살 수 있을까요?
Q. 아이 맡기고 여행 가려는데 눈치 보여요.
Q. 독박육아 우울감, 어떻게 극복했나요?
Q. 가게를 냈는데 돈은 안 벌리고… 슬럼프 어떻게 극복하나요?

책방을 운영한 저자에게 수많은 사람이 질문했다. 저자는 포기하지 말라고, 희망은 엄마가 되어서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을 잃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는 그의 모습이 그 증거다.

저자는 결혼 전 지역 아동센터장으로 일하던 워커홀릭이었다. 하지만 결혼 후 남편 직장을 따라 서울을 떠나 전업맘이 된다. 출산 후 밀려오는 우울감을 떨치기 위해 살림을 비우고, 남편의 외벌이 월급 안에서 소비를 줄이기 위해 심플라이프를 시작했다.

연년생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갈 무렵 드디어 독박육아에도 끝이 보이고 시간 여유가 생기자 다시 일을 하고 싶어졌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꿈꾸던 책방 사업을 시작했다. 상상 이상으로 할 일이 많다. 근무시간에는 책방지기로, 아이들이 하원하는 오후 4시면 엄마로 돌아간다. 남들이 돈 욕심을 내지 않는다며 나무라도, 단골손님이 책방 운영시간을 늘려달라 해도 삶의 균형을 위해 정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원동력을 ‘나 홀로 여행’에서 찾는다. 전업맘이어도 1년에 한 번 휴가를 공표하고 여행을 떠난다. 그래야 나를 잃지 않고 행복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저자 장새롬은 블로그 방문자 수 1000만 명, 멋진롬 블로그 운영자다. 전작 <멋진롬 심플한 살림법>으로 주부에게 심플한 살림법을, <멋진롬 0~5세 아이 놀자>로 심플한 놀이법을 전수하는 책을 냈다. 이번에는 결혼, 육아, 복직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이들을 위한 에세이다.

장새롬, 진서원
 

<어른들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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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염려가 점점 현실화되는 중장년기, 과연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한국 가정식의 대가로 통하는 이종임 요리연구가가 쓴 이 책은 건강 유지를 위해 중장년들에게 가장 적합한 매일 반찬 81가지를 소개한다. 음식을 만드는 데 들이는 노동량은 줄이면서 영양은 최대치로 끌어올린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이종임, 다봄
 

<나이 드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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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러나 노년의 삶이 어떠할지 알 수 없다. 어떻게 늙어가고 싶은지, 괜찮은 롤모델은 있는가?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뉴욕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노인 6명의 삶을 들여다봤다. 고령자들의 시시콜콜한 일상과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담담하고 세밀하게 기록하며 이를 통해 얻은 나이 듦에 대한 성찰을 기록하고 있다.

존 릴런드, 웅진지식하우스
 

<내 인생의 판을 바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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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커리어우먼으로 일하다가 결혼하고 출산하면서 경력 단절 여성이 된다. 결혼, 출산, 유산이라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았으나 사회, 아이, 남편 그 누구의 탓도 아니었다. 비로소 나를 알고 일을 찾고자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성으로서 경력 단절을 경력 전환의 시간으로 바꾸고 제2의 인생을 발견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경력 단절 시간을 오히려 제2의 인생을 위한 안식년이라고 정의한다.

김여나, 비비투
 

<달콤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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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사람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음이 흔들릴 때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 이 책은 누구나 고민하는 인생의 주제를 자유롭게 펼쳐놓으면서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해답의 실마리를 던진다. 저자는 세상살이에 주눅 들지 않고 멋있게, 품위 있게 살기 위한 ‘달콤한 제안’들을 제시한다.

김광태, 모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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