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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의 또 다른 이름 <두 번째 서른>

2019-01-06 10:16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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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은 은퇴와 물러남을 받아들여야 하는 무거운 나이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인생의 절반이나 남은, 힘이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몸은 육십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서른 살 청년인, 아직은 괜찮은 때라는 말이다.

<두 번째 서른>은 가수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이성미 등 4명의 절친이 5박 6일 동안 대한민국 자전거길 425㎞를 달리며 ‘자전거 국토대장정’을 나서는 이야기다. 네 사람은 60여 년의 인생을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평소 운동으로 체력을 다진 인순이와 노사연 그리고 30년 만에 자전거를 타는 신형원과 초보 라이더 이성미가 뭉쳐 자전거 국토 종주의 핫 스폿인 부산 을숙도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자갈길 등 구불구불한 지형을 달리면서 네 사람은 지금 가는 길과 인생길이 닮아 있음을 깨닫는다. 육체적 고통을 이기며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은 모든 세대의 시청자들이 공감할 만하다.

혼혈이라는 이유로 상처투성이 인생길을 걸어온 인순이, 한쪽 귀 청력에 문제가 있는 가수 노사연, 큰 교통사고로 위기를 맞았던 신형원, 세 아이 엄마로 숨 가쁘게 살아온 이성미가 허심탄회하게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후배가수 알리와 강균성이 함께하는 시간도 있다. ‘현명한 30대로 사는 방법’ ‘내려놓음의 미학’ 등 첫 번째 서른을 보내고 있는 후배들에게 두 번째 서른을 맞이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인생 교훈 또한 프로그램의 백미다.

TV조선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2019년 1월 2일 첫 방송
 

<왜 그래 풍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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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아온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라 관심이 높다.

KBS2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2019년 1월 9일 첫 방송
 

<봄이 오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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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앞에 모든 것을 도구로 생각하는 젊은 앵커와 최고 스타였다가 가족을 가장 우선순위에 둔 전직 배우인 두 여자의 몸이 바뀌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색다른 이야기. 엄지원과 이유리가 주연을 맡아 연기 대결을 펼친다.

MBC 2019년 1월 첫 방송
 

<동네 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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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시민을 대변했던 시즌1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거악과 맞서 싸우면서 정의의 가치를 짚어줄 박신양의 연기에 기대감이 높다.

KBS2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2019년 1월 7일 첫 방송
 

<왕이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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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여진구와 김상경이 주역을 맡았다.

tvN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2019년 1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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