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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2018-12-30 04:53

담당 :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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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천사들, 빈 소년 합창단이 2019년에도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신년 인사를 전한다. 1969년 첫 내한 이후 한국 관객을 만나온 지 어느덧 50주년을 맞은 빈 소년 합창단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30개 이상 도시에서 140회 넘게 공연하며 꾸준히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빈 소년 합창단의 오랜 인기 비결은 합창단의 깊은 전통과 역사, 한결같이 지켜온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노래와 교육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오스트리아의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 한국 투어에서는 ‘빈 소년 합창단 세계’라는 주제로 빈 소년 합창단을 대표하는 음악인 교회음악, 왈츠, 폴카를 비롯해 오페라 음악, 오페레타, 가곡, 세계 민요 중에서 보이 소프라노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곡을 선정해 들려준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 노래도 만날 수 있다. 빈 소년 합창단이 즐겨 부르는 한국 민요인 ‘아리랑’과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슈트라우스 음악도 신년음악회에서 빠뜨릴 수 없는 포인트다. 신나고 유쾌한 슈트라우스 음악은 빈 소년 합창단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2018년 9월에는 슈트라우스 음악을 녹음한 앨범 <슈트라우스 포에버>를 발매하기도 했다. 빈 소년 합창단은 마음을 정화해주는 경건한 성가곡을 시작으로 보이 소프라노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곡과 오페라 음악 그리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게 해줄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음악으로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1월 중순 한국을 방문해 서울을 비롯한 7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가진다.

일시 2019년 1월 26~27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임현정, 뇌샤텔 국제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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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6일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한국인 최초로 스위스 뇌샤텔 국제문화상을 수상했다. 스위스 뇌샤텔 국제문화상은 국제문화 규모 확대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 간의 교류 촉진에 공헌하는 이들을 공식적으로 표창하는 상이다. 임현정은 1986년생으로 콩피에뉴 콘서바토리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루앙 국립 콘서바토리 음악 과정을 수료했으며, 파리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했다. 수년간 뇌샤텔에 거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뇌샤텔 주 협회와 기관을 후원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예술을 통한 직접 교류와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다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며 국제문화 증진에 앞장서왔다.
 

수지오페라단 신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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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무대를 섭렵한 각 분야 거장들이 펼치는 감동의 향연, 수지오페라단이 신년음악회를 연다. 세계적인 지휘자 마크 깁슨과 세계 3대 소프라노 중 한 명인 엘레나 모스크, 세기의 테너 발터 프라카로, 16세부터 세계를 평정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리디아 바이흐, 오르간계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로 평가받는 제인 파커 스미스까지, 정통 클래식 각 분야 거장들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심포니 연주와 왈츠, 파이프오르간, 바이올린 협주곡, 성악곡이 한데 어우러진다.

장소 롯데콘서트홀
일시 2019년 1월 28일~29일
 

봄여름가을겨울 소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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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의 데뷔 30주년 콘서트로, 총 30회 공연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리는 장기 공연이다. 매주 목요일은 ‘와인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와 보컬을 맡은 김종진이 매일 다른 게스트와 함께 연주한다. 봄여름가을겨울은 퓨전재즈 등 실험적인 시도부터 블루스, 록, 어덜트 컨템포러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왔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어떤 이의 꿈’ ‘내 품에 안기어’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아웃사이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히트곡이 있다.

일시 2019년 1월 16일~27일, 2월 13~24일
장소 홍대 구름아래 소극장
 

파슬스 밴드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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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도 반한 밴드 파슬스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루브 선율에 힙한 디스코 사운드를 선보이는 음악은 비틀스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스타일로 펑크, 디스코, 팝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아나톨 세렛, 루이스 웨인, 패트릭 헤더링턴, 노아 힐, 준스 크로멜린 등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인 프랑스의 메종 키츠네 소속이다.

호주 출신이지만 베를린에서 활동을 시작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2015년 첫 EP 클락스케어드를 발매했다. 일렉트로닉 팝에 1980년대 디스코 사운드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일시 2019년 1월 16일
장소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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