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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상미술 선구자의 첫 유고전 <한묵: 또 하나의 시詩질서를 위하여>

2018-12-29 05:57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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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만주와 일본에서 서양화를 배우고, 미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그만두고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평생 작업 활동에 매진한 작가. 한국추상회화의 선구자로 불리며, 특히 기하추상으로 한국 미술에 큰 족적을 남긴 한묵(1914~2016) 작가의 첫 유고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단독 최대 규모 전시라는 타이틀이 붙은 만큼 볼거리가 풍성하다. 130여 작품 중 최초 혹은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작품만 60여 점이다. 지리적으로는 서울과 파리로 구분하고, 1950년대 구상 작업부터 시공간이 결합된 역동적인 기하추상이 완성되는 1990년대까지 작업을 시기별로 분류해 작품 변화의 특징을 쉽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덕분에 평생 동서양의 세계관을 넘나드는 사유를 바탕으로 시공간과 생명의 근원을 성찰하는 독창적인 조형언어를 창조한 그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969년 암스트롱의 달 착륙으로 붓을 들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은 이후 선보인 우주를 암시하는 작품들은 큰 스케일과 역동성에서 눈길을 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술 심포지엄도 마련한다.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2019년 3월 9일 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화가 한묵을 기억하는 강연을 비롯한 발표 연구논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시 ~2019년 3월 24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
 

<이매진 존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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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밴드 비틀스의 리더, 존 레논의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한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전시. 30년 이상 존 레논의 작품과 유품을 모아온 수집가의 소장품, 존 레논 전속 사진작가의 작품 등 총 4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그의 음악, 예술,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일시 ~2019년 3월 10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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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특별전. 통일신라와 발해의 문화를 이어 과거의 전통을 융합하고, 주변국과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개방적이고 국제적인 문화를 이룬 고려시대 미술에 담긴 우수성과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한다.

일시 ~2019년 3월 3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안녕!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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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노력이 시작되는 시점, 사진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 여정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화, 노동, 권위, 애도, 광장, 참여를 키워드로 삼아 사진가 23명의 작품 60여 점, 신문 아카이브 자료 20여 점을 소개한다.

일시 ~2019년 1월 20일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미장센:이미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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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이미지의 관계를 다루어온 동시대 한국 작가들이 수집한 자료 이미지들을 아카이빙하는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의 뉴미디어 소장품 중 ‘시민의 숲’(박찬경), ‘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송상희), ‘숭시’(임흥순)와 관련해서 작가들이 수집한 이미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시 ~2019년 4월 28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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