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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 <비커밍>

2018-12-07 19:04

담당 :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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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애와 결혼, 임신에 얽힌 말 못 할 이야기까지 흑인 노예의 후손으로 태어나 백악관의 주인이 되기까지, 누구보다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이다. 시카고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수많은 배척과 질투, 뿌리 깊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세계 여성의 롤 모델이자 희망과 가능성의 아이콘이 된 저자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미셸 오바마는 늘 스스로 판단하게 하고 의견을 존중해준 엄마, 다발성경화증이라는 불치병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삶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아버지, 재능을 활짝 꽃피운 믿음직한 오빠 아래에서 단단하게 성장했다. 특유의 성실함과 승부욕으로 우등생으로 자라 일류 법률회사인 시들리 앤드 오스틴에 변호사로 취직했고, 그곳에서 버락 오바마를 만났다. 자서전에서 저자는 버락과의 사내 연애와 결혼 그리고 임신에 얽힌 말 못 할 이야기까지, 이제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내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삶의 우연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는 용기 남편이 정치적 인기를 얻고 결국 대통령이 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최대한 활용해 세상을 조금씩 움직여나가며 단지 퍼스트레이디라는 아름다운 꽃으로 남지 않은, 치열한 삶의 기록도 생생하게 담겼다.

운명은 자신에게 무엇 하나 제대로 주지 않았지만 저자는 자신을 믿었고, 더 아름다운 삶에 눈감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편견에 당당히 맞섰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우연,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 저자는 우리에게 절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삶의 우연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는 용기를 전해준다.

미셸 오바마, 웅진지식하우스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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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세계적인 중국 작가’ 위화(余華)가 글쓰기와 독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담은 신작 에세이. 서울,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뉴욕, 베오그라드 등 세계 곳곳에서 독자를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엮었다. 허구의 프리즘을 거치지 않은 작가 위화의 통찰력과 직설적이고 유머러스한 육성을 담아냈다.

위화, 푸른숲
 
 

<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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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학습지 대신 풀꽃을 선물하고 싶었던 엄마, 육아 칼럼니스트 신순화가 시골집에서 7년간 쓴 일기를 모아 엮은 책. 저자는 자연에서 아이를 키우며 겪은 일, 떠오른 생각, 가족과 나눈 이야기를 블로그에 진솔하게 기록했다. 아이를 키우는 일뿐만 아니라 사랑, 가족, 행복,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인생의 소중한 가치에 대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신순화, 청림라이프
 
 

<53번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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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으면서도 다른 소중한 매일을 기록하는 김소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새해 맞이부터 연말 크리스마스까지 1년의 주말을 모아 엮은 책. 저자가 특별히 주말을 기록한 것은 무심코 흘러가는 일상에 쉼표를 찍기 위해서였단다. 53번의 일요일을 통해 평소라면 알아채지 못했을 재미와 의미를 기록해나가며 생활을 끌어갈 중심과 균형을 되찾는다.

김소은, 책읽는 수요일
 
 

<5500만원으로 작은 식당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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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모은 <4천만원으로 작은 식당 시작했습니다>의 후속편이다. 상권 없는 후미진 곳에 8평짜리 골목 식당으로 시작해 자리 잡고 성공하기까지 변화 속에서 찾은 작은 노하우들을 모았다. 10년간의 장사 겸험을 통해 식당 만들기와 운영법, 장사꾼의 삶에 대한 에세이 겸 실용서다. 식당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식당 입문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김옥영·강필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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