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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의 솔직 당당한 일상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

2018-10-14 09:37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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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배경으로 한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이 드라마에 전 세계 여성이 열광한 것은 화려한 도시에서 저마다 꿈을 멋지게 이뤄가는 모습에 대한 동경이라고 볼 수 있다. 평범하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틀에 박힌 삶이 아니라 각자 주어진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여 스스로의 삶을 살아내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많은 여성들이 환호했다.

실제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여성들의 인생을 담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TV조선의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다. 1990년대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 방송인 서정희의 딸 변호사 서동주,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과의 연애로 화제를 모았던 그레이스 리가 출연해서 해외에서 거주 중인 이들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준다.

9월 15일 첫 방송 이후 이들의 삶은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다. LA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제니는 스스로 “올해 나이 마흔이다. 이제 아줌마”라고 표현하며 “어릴 때 데뷔해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다. 그때는 어려서 아무래도 가식적인 면이 있었다. 이제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출연 포부를 밝혔다. 실제 그는 시청자들이 기억하는 과거 어리고 귀엽던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맥가이버 수준의 공구와 전동 드릴을 갖추고 과격한 콘솔 게임을 즐기며 거친 발언을 쏟아내는 모습은 신선할 지경이었다.

4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고백하며 화제가 되었던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샌프란시스코 대형 법률회사에 취직하며 변호사로서 제 2의 삶을 시작하는 모습, ‘한국인 최초 필리핀 뉴스 앵커’로 유명한 그레이스 리의 일상 역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시청자들은 “당당하게 자기 삶을 살아내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정해진 틀이 아닌 자신의 행복을 찾는 모습이 멋지다” 같은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TV조선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최고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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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라는 특급 배우 라인업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KBS2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10월 8일 첫 방송
 
 

<대장금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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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와 ‘먹방’을 그린 예능 드라마. 소녀시대 유리, 비투비 이민혁, 신동욱, 권유리 등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진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MBC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10월 11일 첫 방송
 
 

<미스 마, 복수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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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 ‘미스 마’가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해 진실을 밝히고, 그 과정에서 범죄자들을 통쾌하게 굴복시키는 이야기.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미스 마플>의 이야기를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했다. 김윤진의 19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SBS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10월 예정
 
 

<내 사랑 치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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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던, 그러나 가족들에게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 소유진이 악바리 다혈질 근성으로 무장한 주인공 임치우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며, 연정훈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출연한다.

MBC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10월 1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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