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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데빌>

2018-10-06 11:11

담당 :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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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택에 의한 결말이라는 괴테의 파우스트. 이를 모티프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4년 초연 개막 직후 파격적이면서도 난해하다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이후 약 3년 만인 2017년 재연을 올리면서 다방면의 변화를 꾀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3인극에서 4인극으로 캐릭터를 재구성한 점이다. 오는 11월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작품이 온다.

<더 데빌>은 기존 서사 방식의 틀을 깬 파격적인 시도, 드라마보다 상징성을 강조한 무대 등 매 시즌 파격적인 모습으로 신선함을 안겼다. 이번에는 같은 역할을 남녀 배우가 함께 소화하는 혼성 캐스팅부터 한 배우가 두 가지 역할을 맡은 캐릭터 크로스까지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빛을 상징하는 ‘X-White(X화이트)’ 역에는 김다현, 차지연, 임병근, 조형균, 이충주가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어둠을 상징하는 ‘X-Black(X블랙)’ 역에는 박영수와 김찬호 그리고 차지연, 임병근, 이충주가 또 한 번 이름을 올리며 크로스 연기에 도전한다. 빛과 어둠이 벌이는 내기의 대상이 되는 ‘존 파우스트’ 역에는 송용진, 장지후, 정욱진, 신재범이 캐스팅됐으며, ‘그레첸’ 역은 이하나, 차엘리야, 이예은이 맡았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농익은 연기를 선보이는 오리지널 캐스트와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뉴 캐스트가 선보일 강렬한 연기 시너지, 혼성 캐스팅과 캐릭터 크로스라는 파격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시 11월 7일~2019년 3월 17일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연극 <오렌지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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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한국과 영국이 함께 개발한 작품으로 2016년 한국어 초연 이후 올해 양국의 언어로 최종 완성형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영국 청소년극 프로젝트인 이번 공연은 한국 작가 고순덕과 영국 작가 에반 플레이시(Evan Placey) 그리고 한국과 영국 청소년들이 양국을 오가며 진행한 희곡 개발 공동 워크숍을 토대로 만든 작품이다. 특히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 ‘소녀’와 영국 ‘소년’의 통렬한 고백이 담긴 대사는 워크숍 및 쇼케이스에 참여했던 양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다.

일시 10월 11~21일
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
 
 

연극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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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한 부부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비밀 협상의 다리를 놓으며 뿌리 깊은 갈등을 겪고 있던 양국을 이어주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르완다 대학살, 아프가니스탄 사태 등 그간 국제사회의 뜨거운 감자를 재치 있게 다뤄온 J. T. 로저스는 <오슬로>를 통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오슬로 협정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1993년 극적으로 타결된 오슬로 협정의 숨겨진 주역에 집중한 이 작품은 다소 묵직한 소재임에도 속도감 있는 서사에 블랙 유머를 적절하게 녹여냈다. <오슬로>는 현재 영화 <라라랜드>의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일시 10월 12일~11월 4일
장소 명동예술극장
 
 

뮤지컬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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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즉위 600년을 기념하는 뮤지컬로 2년여 제작 과정을 거쳐 관객과 만난다. 한글이 반포된 해를 뜻하는 뮤지컬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왕이 될 수 없던 충령이 왕이 되기까지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 세종의 고뇌와 아픔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세종대왕 이야기를 담는다. 정상윤과 박유덕이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에 근간을 두고 창의와 혁신을 구현한 세종 역을 맡는다. 세종의 아버지 태종 역에는 남경주와 고영빈이 캐스팅됐다. 여주시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일시 10월 5일~12월 2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뮤지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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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두 남자의 인터뷰가 시작된다. 2001년, 런던의 한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의 작가인 유진 킴 사무실에 보조작가 지망생인 싱클레어 고든이 찾아온다. 작가를 희망하는 싱클레어에게 유진은 자살을 기도한 연쇄살인범이 쓴 유서를 내밀며 소설을 쓰게 한다. 유서를 읽고 ‘자기 안의 괴물’이라는 이야기를 쏟아내던 싱클레어는 문득 <인형의 죽음>의 실제 모델이 조안 시니어가 아닌지 묻고, 당황한 유진을 향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인형의 죽음>을 통해 알려진 ‘오필리어 살인범’의 시작점을 파헤친다.

일시 10월 6~7일
장소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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