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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역지도에서 대동여지도까지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2018-09-22 09:25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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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지도 전통을 이은 조선은 ‘지도의 나라’라 불릴 만큼 풍성하고 방대한 지도를 남겼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지도예찬-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는 조선시대 지도를 주제로 한 최초의 대규모 종합 전시다. ‘동국대지도’(보물 제1582호)와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등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요 소장품 외에 국내 20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중요 지도와 지리지 260여 점(국보 1건, 보물 9건 포함)을 한자리에 모았다.

전시는 공간, 시간, 인간이라는 주제로 지도에 담긴 여러 이야기를 풀어낸다. 당시 양반들은 지도를 소매에 넣고 다녔는데, 이는 당시 지도에 조선의 행정구역, 교통 등 지리적 정보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화제성을 가진 지도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다. 원본 전체를 감상할 수 있도록 22권의 책을 모두 펼쳤다. 아파트 3층 높이로 펼쳐진 지도는 관람객을 배려해 특별 제작한 유리에 전시했다. 1557년 제작한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와 1770년경 신경준이 영조에게 바친 원본으로 추정되는 ‘경상총여도’(보물 제1599호),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18세기 지리지 ‘여지도서’는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지도들이다. 특히 임진왜란 때 일본에 유출됐다가 1930년대 한국에 돌아온 조선방역지도는 세로 132㎝, 가로 61㎝ 크기로, 팔도 각 군과 현을 다른 색상으로 칠해 가독성이 높다.

일시 ~10월 28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및 중근세관 114호실
 
 

<장승업 취화선 특별전-조선 최후의 거장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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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의 마지막 천재 화가 장승업의 자유로운 인생 속에서 탄생한 작품 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영화 <취화선>의 주인공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장승업이 그림을 그렸던 당시 상황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명장면과 함께 전시를 연출했다.

일시 ~11월 30일
장소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re:Sense(리: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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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코리아나미술관의 하반기 기획전. 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연구·창작 플랫폼 ‘c-lab’의 2018년 주제 ‘감각±’와 연계하여 일상에서 포착된 ‘감각’을 재조명한다. 최근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혜수, 전소정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일시 ~11월 10일
장소 코리아나미술관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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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브랜드 및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코코 카피탄의 아시아 최초 전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자신을 표현해온 작가의 사진, 페인팅, 핸드라이팅, 영상, 설치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일시 ~2019년 1월 27일
장소 대림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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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에 시작한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향 및 담론을 이끌어내는 대한민국 대표 미술 시상제도다. 올해의 작가상 2018에 선정된 구민자, 옥인 콜렉티브(김화용, 이정민, 진시우), 정은영, 정재호 작가 등 4명(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시 ~11월 25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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