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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꿀 터를 알고 싶소? <명당>

2018-08-25 04:40

담당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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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당>은 2013년 개봉해 9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관상>, 이승기와 심은경 주연의 개봉 예정작 <궁합>을 잇는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로 알려진 작품이다. 기획부터 시나리오 완성까지 7년 넘게 공들인 작품으로 2명의 왕을 배출할 천하 길지 대명당을 둘러싼 욕망과 암투를 통해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묏자리 쟁탈전을 그린다.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 대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이 주된 이야기다.

<명당>의 가장 화제는 ‘연기의 신’ 조승우와 지성의 만남이다. <내부자들>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조승우는 풍수를 이용해 세도 정치 세력의 역모를 밝히려는 조선 최고 지관 ‘박재상’을 연기한다. 지성은 명당을 찾아 왕권을 지키려는 몰락한 왕족 ‘흥선’ 역을 맡았다.

서로 팬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좋은 영화를 같이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만났다”고 전했다. 조승우는 “지성 씨와 연기하면서 여유에 대해 배웠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좋았다”고 말했고, 지성은 “평소 조승우의 팬이라서 꼭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 (함께 작업해보니) 조승우는 똑똑하고 현명한 배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 이외에도 문채원, 백윤식, 김성균, 이원근 등 걸출한 실력파 배우들이 포진했다. 메가폰을 잡은 박희곤 감독은 “주변 다른 감독들에게 ‘배우 호강을 누린다’는 질투를 받았다.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 고생한 공이 살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감독 박희곤
출연 조승우, 지성, 문채원, 김성균
개봉 9월 19일
 
 

<파이널 포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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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질투한 천재 예술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실화를 담은 영화. 자코메티가 작가이자 친구인 제임스 로드의 초상화를 작업했던 18일 동안 펼쳐진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믿고 보는 배우 제프리 러시와 아미 해머의 세대를 초월한 만남도 화제다.

감독 스탠리 투치
출연 제프리 러시, 아미 해머
개봉 9월 예정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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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 시간에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다. 동갑내기 배우인 손예진과 현빈이 첫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감독 이종석
출연 손예진, 현빈
개봉 9월 19일
 
 

<안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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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양만춘 장군 역을 맡은 조인성이 극을 이끌고 남주혁, 배성우, 엄태구 등이 출연해서 기대를 모은다. 200억이라는 제작비 역시 화제다.

감독 김광식
출연 조인성, 남주혁, 박성우
개봉 9월 19일
 
 

<호박과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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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를 꿈꾸는 연인 ‘세이치’와 상처만 남기고 떠난 전 애인 ‘하기오’ 사이에서 흔들리는 ‘츠치다’의 연애담을 그린 멜로 드라마.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누구보다 특별한 듯 보였지만 지나고 나면 평범한 연인일 뿐인 모두의 연애를 그린다. 

감독 도미나가 마사노리
출연 오다기리 조, 우스다 아사미
개봉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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