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RE:CREATION
  1. HOME
  2. RE:CREATION
  3. culture

나만의 한여름밤 열대야 물리치는 법

2018-07-30 17:29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한낮은 말할 것도 없고 밤에도 날씨가 무더워서 밤잠 설치는 사람이 많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로, 현기증, 구역질 등 한마디로 ‘더위를 먹었다’고 표현하는 열피로에 빠진다. 열대야를 물리칠 수 있는 나만의 각종 생활법을 소개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요

찬물은 오히려 체온을 올리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저만의 팁을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향기입니다. 라벤더 향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보디용품 향에도 신경을 씁니다. 잠들기 전 베개와 침구에 살짝 향수를 뿌려서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요.
전은주(39·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온도 조절이 최고인 것 같아요

더워서 잠이 안 올 때 해결 방법은 환경을 시원하게 만드는 거죠. 저는 에어컨을 틀어놓고 긴 옷을 입고 시원하게 잡니다. 전기세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더울 때는 도리가 없잖아요. 냉방병이나 여름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습니다. 한 번씩 환기만 제대로 하면 열대야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에어컨이 아닐까요?
김현정(45·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잠들기 전 스마트폰 금지

스마트폰 때문에 눈이 피곤하면 더 숙면을 못 취하는 것 같아요. 잠들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절대 보지 않아요. 인공 조명이 불면증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TV·컴퓨터 모니터도 가급적이면 멀리 하려고 신경 씁니다. 안대를 착용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깊은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돼요. 추천합니다.
임민(39·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카페인 함유된 커피나 음료는 안 마셔요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카페인에 민감한 편이라 커피를 끊어봤어요. 처음에는 카페인 금단 증상으로 힘들었는데, 며칠 적응하니까 몸이 편안하고 잠도 평소보다 잘 오더라고요.
김현정(32·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맥주와 야식을 줄였더니 숙면을 취해요!

날씨가 더워서 맥주를 달고 살았는데, 몸에서 열이 나서인지 오히려 잠이 더 안 오더라고요. 음주와 야식을 줄였더니 그제야 숙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잠들기 전에 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챙겨서 먹으려고 합니다.
송은순(40·서울시 양천구 목동)
 

여름밤의 고즈넉함을 즐겨요

더워서 잠이 안 오는데 억지로 자려고 하니 그것도 괴로운 일이더라고요. 여름이니까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해요. 누워서 뒤척이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면서 여름밤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깁니다.
고희영(53·경기 안양시 만안구)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