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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2018-06-30 10:31

담당 :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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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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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 발표된 <웃는 남자>는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아이들을 기형으로 만들고 인신매매 하던 범죄조직 콤프라치코스에게 납치돼 입이 찢긴 남자 그윈플렌의 비극적인 삶을 그렸다. 당시 영국 귀족 사회와 하층민의 생활을 백과사전처럼 치밀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에 대한 위고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는 대하드라마다. 제목 ‘웃는 남자’는 그윈플렌을 지칭하지만 당시 지배층의 탐욕과 정치사회적 무질서 속에서 고통받는 하층민의 모습을 반어적으로 표현했다고도 해석한다. 위고는 작품 출간을 앞두고 “나는 이보다 위대한 소설을 쓴 적이 없다”고 했을 만큼 애착을 보였다.

빅토르 위고(1802~85)는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 작가다.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거장인 그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소설 <레미제라블> <노트르담의 꼽추>(원제는 <파리의 노트르담>) 외에도 적지 않은 시집, 희곡, 소설, 논문집 등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그의 작풍에 대해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이며 강렬한 감정으로 과장돼 있다고 평가하지만, 휴머니즘을 근간에 둔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초월해 깊은 감동을 준다.

일시 7월 10일~8월 26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전당
 
 
뮤지컬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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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지컬 <미인>은 ‘미인’ ‘아름다운 강산’ ‘봄비’ ‘빗속의 여인’ ‘늦기 전에’ ‘커피 한 잔’ 등 신중현의 명곡 23곡을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국내 대표적인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세련된 편곡과 스윙재즈, 고고댄스, 현대적 뮤지컬 안무를 결합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뮤지컬 대표적인 배우부터 블루칩까지 정원영, 김지철, 김종구, 이승현, 스테파니, 허혜진, 권용국, 김찬호, 김태오 등 실력파 캐스팅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마마무, 원더걸스, 인순이, 윤도현, 하현우 등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커버되며 사랑받아온 명곡을 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 <미인>은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 역시 올여름 보고 싶은 뮤지컬로 손꼽고 있다. 7월호 <여성조선> 독자에게 VIP 티켓(1인 2매, 2명)을 제공한다. 아래 응모권으로 응모하면 된다.

일시 ~7월 22일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연극 <그대라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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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할 수 있다면, 단 1초가 나오더라도 어떤 역이든 최선을 다하는 만능 배우 백동산. 밀린  월세와 고된 아르바이트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365일 배우로서 정진한다. 어느 날, 호숫가 다리 위에서 떨어지려는 사람을 구한다. 구하고 보니 그 사람은 힘든 어린 시절 자신이 즐겨 보던 요리 프로의 꼬꼬마 요리사 마공주였던 것. 우연한 만남 속에서 백동산에게 연기를 배우러 온 마공주. 백동산은 자신의 꿈을 미루며 혼심을 다해 마공주를 응원한다. 우연히 찾아온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특별한 로맨스.

일시 ~7월 15일
장소 마당세실극장
 
 
연극 <리차드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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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요크 왕조 마지막 왕이었던 실존 인물 리처드 3세(1452~85)를 다룬 이야기다.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가장 매력적인 악인으로 불리는 <리차드 3세>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각색과 연출로 관객을 만났다. 특히 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고전으로 국내 주요 무대에서 연이어 공연하고 있다.

일시 6월 29일~7월 1일
장소 명동예술극장
 
 
연극 <햄릿-The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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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가장 대중적인 <햄릿>을 현대적 시점에서 완벽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 연극이다. 배우 3인이 햄릿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을 연기한다는, 전에 없던 콘셉트로 큰 화제가 됐다. 마지막 공연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무대로 우리를 찾았다.

일시 ~7월 15일
장소 예술의전당 소극장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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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실재한 사건을 소재로 삶을 향한 본능적 끈질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살아지는 삶이라도 유지하고자 했던 어느 부부의 아픈 역정을 다룬 작품이다. 제 손으로 자식을 먼저 죽인 부모로서, 마땅히 죽어야 함을 알면서도 이미 경험한 죽음의 공포 때문에 죽지 못하는 참담함, 그렇게 이어지는 반쪽짜리 삶에서나마 가끔 찾아오는 생의 생생함, 살아 있는 자만이 느끼는 사소한 기쁨과 즐거움들을 이야기한다.

일시 ~7월 1일
장소 나온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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