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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연극 무대로 귀환한 최불암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2018-04-28 23:39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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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스스로 발전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사실상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원로 배우 최불암이 연극 대본을 손에 들었다. 연극 무대는 25년 만에 복귀하는 것으로 그가 택한 작품은 <하나코> <해무> 등으로 이름을 알린 김민정 작가의 창작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다.

극에는 뜻밖의 사고로 불구가 된 남편을 돌보는 여인과 히말라야 트레킹 중 행방불명된 천문학도, 이 천문학도를 찾아다니는 세일즈맨과 경찰 등이 등장한다. 최불암은 이들과 얽히는 인물로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노인 역을 맡았다. 비중이 크진 않지만 극의 중심을 이끄는 역할이다.

작품은 다양한 인물과 삶의 에피소드를 통해 바람에 흔들리는 별처럼 아픔을 겪지만 존재 자체로 빛을 발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이야기한다. 2016년 초연 당시 작품을 눈여겨봤다는 최불암은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연극이라면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배우 문창완, 정찬훈, 이종무, 성열석, 주혜원, 박혜영 등이 출연한다.

일시 ~5월 6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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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초연 이후 17년간 200개 도시에서 공연을 올리며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작품이다. 일곱 번째 난장이 ‘반달이’의 백설공주를 향한 사랑의 여정을 그린다. 어린이극으로 시작했지만 자녀와 동행한 부모들이 손수건을 흠뻑 적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 평가받는다.

일시 5월 4일(금)~7월 15일(일)
장소 대학로 TOM 1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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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어 버전으로 초연한 후 같은 해 재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원작인 마거릿 미첼의 소설은 타임지가 뽑은 ‘최고의 영문소설 100’에 선정됐고, 동명 영화는 아카데미상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와 10개 부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일시 5월 18일(금)~7월 29일(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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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6개국 490여 개 도시에서 3만2500회 이상 공연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오늘도 전 세계 어디에선가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2000년 한국 초연 후 14번째 시즌을 맞았다. 원년 멤버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김경선과 함께 새롭게 캐스트된 박칼린(벨마 켈리), 김지우(록시 하트), 안재욱(빌리 플린), 김영주(마마 모튼)가 역대급 무대를 펼친다.

일시 5월 22일(화)~8월 5일(일)
장소 디큐브아트센터
 
 

볼쇼이 발레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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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발레단과 볼쇼이 오케스트라가 23년 만에 합동 공연으로 내한해 볼쇼이 극장에서 선보이던 무대 그대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수석 무용수 율리아 스테파노바와 아르템 아브차렌코(28일), 솔리스트와 퍼스트 졸리스트의 조합인 알료나 코발료바, 자코포 티시(29일)의 캐스팅으로 발레단의 수준과 정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일시 5월 28일(월)~29일(화)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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