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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 발진~

2018-03-23 17:04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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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위코노믹스(WEconomics), 노동존중특별시 등 공정·상생경제를 위해 서울시가 추구해온 가치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방향과 대기업, 중소기업, 소공인과 자영업자, 스타트업 등 모든 경제 주체가 각자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담고 있다.
 

스마트 앵커 20개 및 서울패션혁신허브 조성

30만여 명 인력이 종사하고 있으나 낙후된 시설과 낮아진 산업경쟁력으로 침체된 봉제·수제화·주얼리 등 도심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앵커시설 20개를 만들어 1000개 업체를 입주시킨다. 동대문 경찰기동본부 부지는 정부와 자산교환을 통해 확보하여 ‘서울패션혁신허브’를 조성한다.
 

세계적 바이오-ICT 첨단연구산업단지 조성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홍릉 서울바이오허브(2017년 10개관)와 창동 상계 일대를 바이오 분야 기술기반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의 입주 단지로 조성한다. 창동·상계의 경우 2024년 이전 예정인 ‘창동차량기지’의 대규모 부지를 활용한다. 뛰어난 인재와 기업을 홍릉 일대로 모으기 위해 2023년까지 서울바이오허브와 인근 공간을 활용해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200개로 확충하고, 총 1000억원의 바이오펀드를 조성하여 경쟁력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도심형 R&D 단지 조성, 국내외 기업·연구소 유치

마곡산업단지는 전체 부지의 14%인 11만㎡에 대기업과 연구중심 강소기업의 상생기반으로 만들어 1000개 강소기업을 육성한다. 산업화 시대를 이끈 공업단지에서 9700여 개 기업에서 15만 명이 종사하는 IT 메카로 거듭난 G밸리는 고도화를 통해 IoT 등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거점으로 조성한다. 양재 지역에는 R&D 캠퍼스를 조성해 250개 연구소와 기업을 유치한다.
 

문화 콘텐츠와 VR/AR 및 디지털 사이니지의 핵심 거점 조성

남산 애니타운 일대(캐릭터·애니메이션·웹툰 등)와 미디어 관련 기관이 집적된 DMC(VR/AR, 5G 등)를 문화·디지털 콘텐츠 창작-유통-소비 중심지이자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재건축을 통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고, 애니 콘텐츠 팩토리를 조성해 창작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DMC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 전시·체험부터 교육, 사업화가 이뤄지는 ‘VR/AR 센터’를 2021년까지 건립한다.
 

창업지원시설 90개로 확충, 혁신성장펀드 1조원 조성

현재 48개인 창업지원시설을 2022년까지 2배 수준인 90개로 확대하고, 8000개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 민관이 참여하는 혁신성장펀드 1조원을 조성해서 4차 산업혁명 기술 창업,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창업에 실패한 이들의 ‘패자부활전’도 돕는다. 글로벌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배출해낸다는 목표다. 청년과 대학생의 창업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혁신 플랫폼을 제공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2022년까지 60개소로 확대한다.
 

공공 테스트베드 조성

서울 도시 전역이 첨단 혁신기술의 거대한 테스트베드가 된다. 국적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혁신기술 경연의 장인 ‘서울글로벌챌린지대회’를 통해 담대한 아이디어와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인재와 기업 간 자유로운 교류를 이끌어내고, 5년간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혁신기술 제품은 서울시에서 먼저 구매해 테스트베드가 되는 방식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가 이루고자 하는 혁신성장은 과거 개발주의식 성장이 아닌 사람 중심의 성장인 만큼 2022년 서울은 전 세계 혁신가들이 모여들고 이제껏 시도되지 않던 도전과 실험이 제일 먼저 일어나는 도시, 혁신으로 일자리, 생산성, 소득이 높아지고 시민의 평범한 삶을 보장하는 행복한 성장을 이뤄내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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