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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주목해야 할 리빙&푸드 트렌드

2018-03-17 11:21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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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리빙과 푸드 분야 트렌드는?
1 유연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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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부르비크 보조 테이블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이동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한 손으로도 들어 옮길 수 있다. 레드, 화이트, 블랙 세 가지 컬러. 3만9천9백원.

1인 가구가 늘고 미니멀 인테리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부피가 크지 않아 이동이 편리하고 빈 공간에 두면 생기를 더해주는, 가볍고 실용적인 가구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케아에서는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손잡이가 달린 모던한 디자인의 부르비크 보조 테이블과 필요할 때마다 확장하여 함께 또는 따로 사용할 수 있는 그란보다 네스팅 테이블을 새롭게 선보인다. 유연성을 갖춘 가구들은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집안을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연출해준다.
 

2 미세먼지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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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에어 블루 퓨어 411 약 15㎡(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한 소형 공기청정기. 1인 가구 또는 공간별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려는 가정에 적합하다. 19만8천원.
2) 팩토리얼 이지더블유(Easy-W) 강력한 초음파가 진동을 일으켜 과일과 채소의 보이지 않는 틈새까지 깨끗하게 세척해준다. 월 2만6천9백원, 39개월 사용 후 본인 소유 전환.
3) 밀레 의류건조기 T1 히트펌프 기술로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최고 등급인 A+++을 획득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최대 50%까지 소비전력을 절감시켰다. 2백58만~4백18만원.
4)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익스트림 리튬 14.4V 5단계 싸이클로닉 시스템을 적용해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하며, 큰 먼지부터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20만9천원.

미세먼지의 기승이 이어질 전망이다. 실내 공기를 비롯해 쾌적한 집안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브가전이라 여겨지던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의류건조기는 미세먼지 때문에 자연풍에 빨래를 건조시키는 것이 꺼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청소기의 경우 청소 도구의 기능을 넘어 미세먼지 제거 기능도 탑재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3 일상의 ‘소확행’ 친환경 세제와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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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도감 일라이트 샴푸 일라이트 성분이 모발 및 두피에 묻어 있는 미세먼지 및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여 씻어내 탈모를 예방한다. 500㎖ 1만2천원.
2) 생활도감 쿨민트 치약 파라벤, 트리클로산, 사카린, 광물성 오일, 미세 플라스틱 등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칫솔질하면 입안이 개운해진다. 100g 3천5백원.

요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중 가장 핫한 단어는 ‘소확행’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면서 명품 백보다는 일상의 생활용품을 깐깐하게 선택하는 데 투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다양한 브랜드에서 천연 치약을 선보이고 있다. 생활도감은 제품의 군더더기를 비우고 가격 거품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생활용품을 제공한다. 일라이트 샴푸와 쿨민트 치약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제품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4 인더스트리얼(Industrial)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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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하이막스 콘크리트 컬렉션 콘크리트에서 디자인을 차용한 LG하우시스의 인조 대리석 신제품으로 실제 콘크리트 구조물을 노출시키는 데 제약이 따르는 주거공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파이프와 벽돌, 콘크리트 등을 이용해 공장 같은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스타일로, 그동안 주로 상업 공간에서 널리 활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주거공간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노출 콘크리트와 적벽돌로 대표되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은 취향과 취미를 담기에 제격이다. 다만, 시공 전부터 내부 공간 구성이나 구조적인 설치를 계획하거나 파이프나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구조물을 설치하는 내부 공사가 필수적인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는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LG하우시스는 올봄 콘크리트에서 디자인을 차용한 인조 대리석 신제품 ‘하이막스(HI-MACS)-콘크리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정에서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를 시공할 수 있는 것. ‘하이막스-콘크리트 컬렉션’은 인조 대리석에 콘크리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 실제 콘크리트 구조물을 노출시키는 데 제약이 따르는 주거공간에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5 전통의 현대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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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메종&오브제 현장.

메종&오브제에서는 몇 해 전부터 큰 비중을 차지하던 크래프트 즉, 공예 영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올해 메종&오브제에서는 공예를 다룬 ‘Craft, Metier D’Art(공예, 장인 기술)’ 역시 화두 중 하나였다. 전통적인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종이, 나무, 금속, 도자기 등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를 이용한 제품뿐만 아니라 전통을 기반으로 신소재와 현대의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감각적인 작품 역시 다양했다. 메종&오브제의 트렌드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쳐 전통 옷칠을 입힌 테이블과 그릇, 자개로 문양을 넣은 모던한 소반 등의 작품이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를 리드할 전망이다.
 

6 멀티 소스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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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언니네 맛간장 & 만능 매콤 소스 각종 요리에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미자언니네 맛간장과 간장에 고추장과 고추기름 등을 넣어 각종 요리에 감칠맛 넘치는 매운맛을 더하는 미자언니네 매콤 멀티 소스.

요리 연구가는 물론 셰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이름을 건 멀티 소스의 인기가 높다. 건강한 집밥 도우미인 멀티 소스 하나면 무침부터 찌개까지 맛을 내기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소스 전문 브랜드 더마마의 ‘멀티 블랙’은 맛간장 베이스의 간장요리 소스로 저염 맛간장에 국간장, 과일과 채소를 직접 갈아 넣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에서 만능 소스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요리 연구가 선미자 선생의 멀티 소스 역시 무침, 강장, 부침, 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에 건강한 감칠맛을 내준다.
 

7 큐레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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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티브호텔 겟뷰티풀 패키지 ‘PH지중해 블렌드 25팩+PH지중해 올리브 30포+PH지중해 블렌드’패키지로 바쁜 일상 속 매일 실천하기 힘든 지중해 식단의 핵심을 담았다.

라이프스타일의 큐레이션 서비스가 대세다. 체중 감량, 디톡스, 체질 개선 등 원하는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매일 아침 균형 잡힌 식단을 큐레이팅해 배달해주는 ‘파지티브호텔’을 비롯해 그날 먹을 음식을 하나의 박스에 담아 배달해주기도 한다. 배민찬은 일일이 음식을 사러 다닐 필요 없이 박스 하나에 그날 먹을 음식을 담아 배달해준다.
 

8 색다른 해장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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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콤너구보나라 GS25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너구리 라면의 오동통한 면발을 살리고 느끼하지 않은 카르보나라 맛을 구현했다. 1천6백원.
2) 요과라면 크림크림맛 면발을 꼬들꼬들하게 조금 덜 익혀 먹으면 좀 더 진한 크림 맛을 즐길 수 있다. 5개 1세트 7천5백원.
3) 까르보붉닭볶으면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은 줄이고 크림 맛을 더해 벌써부터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1천3백50원.

지난해 12월부터 얼큰한 국물 대신 미국식 느끼한 해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특색 있는 라면들이 출시되고 있다. 세련된 패키지에 예사롭지 않은 이름이 눈길을 끄는 ‘요괴라면 크림크림맛’은 카르보나라와는 조금 다른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이색적이다. 불닭브랜드 10억 개 판매를 기념으로 출시된 ‘까르보불닭볶음면’은 불닭의 매운맛에 부드러운 크림 맛을 더했다. 파스타와 라면을 믹스해놓은 듯한 특색 있는 맛의 ‘매콤너구보나라’ 역시 중독성 있는 맛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9 모던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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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전통주의 현대화는 세련된 패키지로 그 인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통주를 색다르게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늘고 있다. ‘전통이 트렌드다’라는 슬로건 아래 막걸리와 전통주, 한식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월향’은 홍대에서 시작해 이태원, 광화문, 여의도까지 진출했다. ‘우리술 바 작’은 40도가 넘는 증류주를 메인으로 다양한 우리 술을 판매하는 전통술 바다. ‘전통주 갤러리 이음’은 강남역 근처에 있는 전통주 갤러리. 우리 술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설립한 전통주 홍보 공간으로, 모던한 인테리어와 박물관처럼 우리 술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어 외국인과 젊은 층에 인기가 많다.
 

10 정육점의 부티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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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집 3년 숙성시킨 신안 소금을 사용한다. 베이컨과 델리미트, 햄, 소시지, 하몽, 살라미 등 소금으로 염장한 가공육을 만들어 판매한다.

프리미엄 고기를 파는 부티크 정육점의 인기가 높다. 한우와 암퇘지만 취급하는 ‘다루다’는 가게 내부에 드라이에이징 룸이 있어 고기가 숙성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정육사와 셰프가 함께 운영하는 ‘에이징룸’은 마리네이드 서비스를 하며, 올리브 오일이나 트러플 등 손님이 원하는 대로 고기를 양념해 스테이크나 구이용으로 제공한다. ‘소금집’은 소시지와 햄 등 훈연육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며, 고기를 재우고 훈제하거나 발효하는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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