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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의 피아노 아티스트 지용 첫 앨범 발표 ‘다시 바흐로’

2018-03-02 23:20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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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좀 이상하잖아요.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바흐가 이 세상을 조금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웃음)”

지용(27)은 8살에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 예비학교에 들어가고, 10살 때는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주최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스타 피아니스트로서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피아니스트라는 말 대신 ‘피아노 아티스트’라고 소개한다. 구글 광고에서 음이 하나로 맞춰진 피아노와 일반 피아노를 오가며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3악장을 연주하고, 일본 재즈그룹과 함께 앨범을 내고,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해 연주하는가 하면, 바흐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춤을 추기도 했다. 그에게 ‘파격’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니는 이유다.

“기계적으로 연주하는 게 싫었어요. 20대 초반에 예프게니 키신이 연주한 바흐의 샤콘느를 듣고 세상이 뚫리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죠. 다시 용기를 얻어 피아노를 치게 됐습니다.”

세계적 음반 레이블인 워너클래식에서 백건우, 임동혁, 임현정에 이어 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는 네 번째로 앨범을 발표하는 그는 바흐를 택했다. 2월 데뷔 앨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용은 “몇 백 년간 동굴 속에 갇힌 듯한 바흐 연주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인순이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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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인순이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전국 투어의 일환이다. 팝, 발라드, 댄스, 디스코, 재즈,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해내는 최고 가창력을 라이브 무대로 만날 수 있다.

일시 3월 31일(토) 오후 6시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옥주현 콘서트 <VO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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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1세대에서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옥주현은 지난 2016년 <VOKAL> 공연으로 여성 보컬로는 이례적으로 이틀간 총 7시간 30분의 공연을 펼쳐내며 호평을 받았다. 인기 뮤지컬 넘버를 비롯해 주옥같은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꾸민다.

일시 3월 17일(토)~18일(일)
장소 LG아트센터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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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첫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이후 서울 공연은 항상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공연이다. 이번 리사이틀은 전부 슈베르트 곡으로 구성했다. 1부는 슈베르트 2개의 즉흥곡 중 하나인 즉흥곡 D.935 전곡 4개, 2부는 슈베르트의 후기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이다.

일시 3월 7일(수)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르간 시리즈 Ⅸ 볼프강 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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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트레이드마크 공연인 오르간 시리즈다. 3월 첫 공연에서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정통 오르간 사운드를 선보이는 오르가니스트 볼프강 체러가 무대에 오른다. 오르간 음악의 황금기인 바로크 시대의 거장 J. S. 바흐, 황제 카를 6세의 오르간 주자 무파트부터 파리 생트 트리니테 성당의 상임 연주자로 60년간 활동해온 메시앙 등을 연주한다.

일시 3월 17일(토) 오후 5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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