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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사랑의 표현에 한계는 없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외

2018-02-04 14:39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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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표현은 한계가 없습니다. 눈과 귀와 마음을 열면 당신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베어브릭과 목각 인형 컬렉션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알렉산더 지라드(1907~93)는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인의 대표 아이콘이다. 상업 디자이너로서 인테리어, 건축,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폭넓은 디자인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라드를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우리나라에도 상륙했다. 전시 관계자는 “지라드의 사진과 텍스타일, 가구, 수집품, 장식 소품 등 5000여 점 이상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비트라디자인미술관(Vitra Design Museum)의 기획전시를 그대로 옮겨왔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삶과 업적을 아우르는 700여 점 작품을 총 4부로 구성해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Love Heart> <International Love Heart> 등을 통해 그의 완전한 디자인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일시 ~3월 4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댄 플라빈, 위대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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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에 롯데그룹의 첫 미술관, 롯데뮤지엄이 문을 연다. 개관 전시로 미니멀리즘 예술의 대표 주자인 미국 작가 댄 플라빈(1933~96) 기획전을 진행한다. 형광등을 미술에 도입해 ‘라이트 아트’를 창시한 댄 플라빈은 빛의 공간을 통해 미술은 물론, 음악, 건축, 라이프스타일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일시 1월 26일(금)~2월 25일(일)
장소 롯데뮤지엄
 
 

<M/M(Paris) : M/M 사랑/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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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그룹 ‘M/M(Paris)’의 국내 젓 전시다. 1992년 프랑스 파리에서 마티아스 아우구스티니악과 미카엘 암잘렉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디자인 그룹인 ‘M/M(Paris)’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꼽힌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래픽 디자인뿐 아니라 조각과 오브제 등 설치작품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일시 ~3월 18일(일)
장소 현대카드 스토리지
 
 

<예르미타시박물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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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러시아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품이 최초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프랑스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프랑스 미술 컬렉션을 보유한 이 박물관은 유럽 미술 컬렉션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니콜라 푸생, 도미니크 앵그르, 클로드 모네, 앙리 루소 등 프랑스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일시 ~4월 15일(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 특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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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위대한 조각가로 꼽히는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66)의 한국 특별 전시다. 가장 비싼 현대 조각가로 1000억원이 넘는 유일한 조각상으로 기록되기도 한 그는 피카소의 기록을 깨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유일한 현대 조각가다. 작가가 죽기 직전 작업한 흉상과 작가의 상징적인 작품 <걸어가는 사람>의 석고 원본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일시 ~4월 15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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