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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황태자의 사랑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2018-01-28 15:42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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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눈이 내리는 교외의 한 별장.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수십 개의 촛불을 끄고 입을 맞춘다. 그리고 총성이 들린다. 무대 마지막을 장식한 ‘라스트 키스’와 비극적 결말에 관객은 잠시 먹먹해지는 마음을 추스르고 기립 박수를 보낸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19세기 중반 성대했던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와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가 빈 교외의 마이얼링에 있는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제작한 작품이다.

2006년 헝가리에서 초연한 후 오스트리아와 일본 등 다수의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았다. 제작사 관계자는 “2012년 한국 초연 당시 개막 첫 주부터 93%를 넘는 객석 점유율과 15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했다”며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 세트와 세계적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다운 넘버가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카이와 전동석, 정택운과 수호가 황태자 루돌프 역을, 김소향, 민경아, 루나가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았다.

일시 ~3월 11일(일)
장소 LG아트센터
 
 
 
뮤지컬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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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작 뮤지컬 최초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하고 1300회 공연, 누적 관객 180만 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뮤지컬의 신화 <명성황후>가 3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23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김소현, 최현주, 양준모, 손준호, 박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일시 3월 6일(화)~4월 15일(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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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모든 것이 변화하던 시절, 불안한 꿈을 안고 살던 ‘샛별다방’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정민, 박민성, 오종혁, 유승현, 박정원, 강영석, 임진아, 임강희, 박정표, 윤석원, 백은혜, 하현지, 장민수, 김현진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따뜻하고 유쾌한 휴먼 드라마로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일시 2월 6일(화)~4월 15일(일)
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연극 <리차드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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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와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가 탄생시킨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인 연극이라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파국으로 치닫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현대사회를 반추하게 한다. 황정민, 정웅인, 김여진, 정은혜, 박지연 등이 출연한다.

일시 2월 6일(화)~3월 4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연극 <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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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최초의 스릴러 연극으로, 소설과 영화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작이다. 우연한 사고를 당해 낯선 여인에게 목숨을 빚진 후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기 소설가 폴 역은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이, 상냥했다가도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폴의 열렬한 팬 애니 역은 길해연, 이지하, 고수희가 맡는다.

일시 2월 9일(금)~4월 15일(일)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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