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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려줘야 할 것은 성적이 아니라 자존감!

북추천, 우리 아이 30일 자존감 노트 외

2018-01-13 10:06

담당 :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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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언제나 부모의 어려운 과제다. ‘아이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어릴 때 키워줘야 하는 것도 알지만 현실에서는 어렵기만 하다.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법과 교육법은 넘쳐나지만, 아이마다 상황도 성격도 다르니 모든 아이에게 적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우리 아이 30일 자존감 노트>는 지금 우리 아이들의 현주소이자 저자가 오랫동안 몰두해온 고민의 산물이다. 저자는 현직 교사로 학교에 있으면서 자존감 높은 아이와 자존감 낮은 아이가 행동과 성적에서 차이를 보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격차가 커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들을 관찰하고 학부모와 면담하며 ‘아주 사소한 습관’이 아이 자존감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법

저자는 이런 생생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과 다양한 아이들의 일화를 통해 상황별, 아이 유형별, 학년별로 어떤 습관이 필요하고 자존감을 키우는지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아는 아이,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노력하는 아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모들은 마치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저자 조은혜는 현재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감정코칭 강사, 회복탄력성 강사, 라이프코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은혜, 라온북
 
 

<기다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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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부터 암 투병을 시작했지만 이를 극복해내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온 이해인 수녀가 펴낸 산문집. 동명의 시 ‘기다리는 행복’에서 “온 생애를 두고 만나야 할 행복의 모습은 수수한 옷차림의 기다림”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기다림이라는 말 속에 담긴 설렘과 그리움을 책 속에 담았다. 이해인 수녀의 수도서원 50주년을 기념하여 1968년 첫 서원 이후 1년간의 일기도 수록했다.

이해인, 샘터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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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시 콘서트>에서는 매주 월요일 ‘마음을 읽는 시 테라피’라는 코너를 마련하고 시인을 초청해 ‘한 편의 시로 위로받는 따뜻한 시간’을 가진다. 나태주, 용혜원, 이정하 시인이 이 프로그램의 출연진. 이 책에는 세 시인이 EBS FM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들려주었거나 앞으로 들려줄 ‘시와 짧은 글’이 실려 있다. 그 시를 쓰게 된 동기와 사연도 담겨 있어 이해를 더한다.

나태주·용혜원·이정하, 미래타임즈
 
 

<아줌마 왜 혼자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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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앞둔 소심한 아줌마의 처음 홀로 해외에서 살아보기. 서른 다섯이 넘어서야 소원하던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된 아줌마는 이대로 중년이 될 수 없다며 하와이에서 짧은 어학 연수 겸 살아보기에 도전한다. 한 달을 하와이에서 잘 견뎌낸 아줌마는 그 해 11월 다시 도쿄로 떠난다. 여행 중에 그린 드로잉과 낙서, 사진들이 저자의 글과 함께 담겨 있다.

박경화, 만욱
 
 

<누군가에게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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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바라고 기대하는 게 너무 많아지면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주변 가까운 사람들과 제대로 의존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의존성에 따른 다양한 양상과 지나치게 의존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타인과 건강하게 의존하는 법을 다룬다. 이로써 더욱 행복하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계정,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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