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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거장 이차크 펄만 리사이틀

이달의 주목할만한 음악공연

2017-11-04 13:10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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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는 이차크 펄만이 한국을 찾는다. 2015년 70세 기념 월드투어 이후 2년 만이다.

펄만은 네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왼쪽 다리가 마비되는 불행을 겪었지만 세계적인 음악가로 우뚝 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해왔다. 그는 범접할 수 없는 테크닉과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는 연주자로서 그래미상을 16차례 수상했다. 뉴욕타임스는 펄만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모든 것을 연주할 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LA타임스는 “타고난 휴머니스트인 그의 재치는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준다”고 평했다.

72세인 이 거장은 리사이틀 횟수를 점차 줄이고 있다. 대신 강연과 음악 교육,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에 헌신하고 있어 이번 공연은 더욱 놓칠 수 없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슈베르트 ‘론도 브릴리언트’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Eb장조, Op.18와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L.140 외에 클래식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시 11월 12일(일) 오후 5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페라 콘체르탄테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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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북미 최고 오페라 극장의 주역 가수로 활동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 군단이 보여주는 벨 칸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17세기 말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사랑의 비극을 그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음악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만나보자.

일시 12월 2일(토) 오후 8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정준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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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콘서트를 연다. 소극장 콘서트 <겨울>과 더불어 정준일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사랑>은 대부분의 곡을 오케스트라 편곡해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도 60여 명 연주자들과 함께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일시 12월 2일(토)~3일(일)
장소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박지윤 콘서트 <Orchestr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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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을 맞은 싱어송라이터 박지윤이 피아니스트 조윤성, 20인조 현악오케스트라와 함께 콘서트를 연다. 소규모 공연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편성했다. 1집부터 6집까지 사랑받았던 곡들과 7집부터 9집까지 그녀가 직접 만들어 발표했던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일시 12월 1일(금)~2일(토)
장소 올림픽공원 K-아트홀
 
 
 
<2017 THE 신승훈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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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진행되어온 <THE 신승훈 SHOW>가 2년 만에 돌아온다. 데뷔 후 1000여 회가 넘는 콘서트를 진행해온 신승훈 고유의 콘서트다. 35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빅밴드, 세미오케스트 등 15년 넘게 신승훈과 함께해온 공연 팀과 함께한다. ‘Winter Special’이라는 부제에 맞게 크리스마스와 겨울 분위기를 녹여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일시 12월 15일(금)~17일(일)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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