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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 문학 <1984> 연극으로 만나다

2017-10-26 15:18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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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이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소설이라 불리는 조지 오웰의 <1984>를 무대에 올린다. 조지 오웰의 마지막 작품 <1984>는 ‘빅브라더’ 감시하에 모든 것이 통제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음울하고도 생생하게 담은 걸작으로 꼽힌다. 당에 의심을 품게 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를 중심으로 전체주의 체제에 반기를 든 개인의 심리와 최후를 냉철하게 그렸다.

이번 공연은 2013년 초연 후 지금까지 영국·미국·호주 등지에서 공연하고 있는 로버트 아이크와 던컨 맥밀런의 각색본을 바탕으로 한다. <세일즈맨의 죽음> <하나코> 등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켰던 연출가 한태숙이 연출을 맡아 전체주의 체제에 의해 말살되는 인간성을 파격적으로 묘사한다. 빅브라더와 당의 통제에 저항하는 주인공 윈스턴 역에는 극단 연희단거리패의 대표 배우 이승헌이, 윈스턴을 형제단으로 이끄는 내부당원 오브라이언 역에는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있는 연기의 베테랑 배우 이문수를 캐스팅해 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이중 사고’의 세계를 보여준다.

일시 ~11월 19일(일)
장소 명동예술극장
 
 
 
뮤지컬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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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를 겨냥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한국 공연과 브로드웨이 공연을 동시에 추진한 작품이다. 토니상·오스카상·에미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 피터 스톤이 극본을 쓰고 작곡가 모리 예스톤이 웅장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더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의 실화를 바탕으로 사랑과 희생, 용기를 그린다.

일시 11월 10일(금)~ 2018년 2월 11일(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시스터 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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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어워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전 세계에서 600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시스터 액트>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영화 <시스터 액트>에 출연했던 우피 골드버그가 프로듀서를,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등의 작곡가인 앨런 멘켄이 음악을 맡았다.

일시 11월 25일(토)~2018년 1월 21일(일)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연극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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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 이야기꾼인 로랑 바피 원작의 코미디 연극이다. 2005년 초연 후 유럽 각국에서 10년간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1년 만의 재연이다. 투렛증후군, 계산벽, 질병공포증, 동어반복증, 대칭집착증 등 각기 다른 강박증을 가진 6명의 환자가 벌이는 유쾌한 해프닝을 따뜻하게 다룬다.

일시 ~2018년 1월 28일(일)
장소 대학로 TOM 2관
 
 
 
연극 <제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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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이다. 식민지 시대 질곡을 냉철한 필치로 그려낸 작가 채만식의 후기작 <제향날>을 최용훈의 연출로 무대에 올렸다. 남편의 제사를 준비하는 최 씨의 회상을 통해 동학농민운동부터 3·1운동, 1930년대 유행했던 사회주의운동에 이르기까지 세월을 조망한다.

일시 ~11월 5일(일)
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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