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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자유인을 갈망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시조새 다시 날다>

2017-08-23 15:01

담당 :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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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제8회 호국문예’ 당선을 통해 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한 조희길 시인(현 청호나이스 전무)이 두 번째 개인시집 <시조새 다시 날다>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30년간 기업인으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시인의 지난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난 작품으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시대별로 총 3부(1부 청년의 노래, 2부 청년의 혼, 3부 아직도 청년)에 걸쳐 구성됐다.

총 64편의 시가 소개된 이번 시집에서 조 시인은 정신적 자유인을 갈망하는 우리 시대의 직장인, 그리고 기업 경영인의 일상적 고뇌와 번민 등을 특유의 솔직한 표현법으로 담담하게 담아냈다.
 
 
이성과 감성, 그 사이의 인간적 고뇌

조희길 시인은 “기업에 몸담고 살아온 지난 30년간, 하루하루 치열한 삶 속에서도 글을 쓰지 않고서는 어찌하지 못하는 가슴 속 한 켠의 불덩이를 표출해내고자 써온 수많은 시 중, 덜 부끄러운 64편의 시를 엄선해 발표하게 됐다”며, “이 시집이 자유인을 갈망하는 이 시대의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시집 출간 소감을 밝혔다.

조희길 시인은 87년 등단 이후 ‘문학세계 신인상(’91)’을 수상하고 ‘한국을 빛낸 문인들 100인(2007년, 2013년, 2014년)’에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사)세계문인협회가 주최한 ‘제8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첫 개인시집인 <나무는 뿌리만큼 자란다>(도서출판 문학세계)는 2007년에 발표됐다.
조희길, 현대시학사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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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타고 677일간 48개국 세계여행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임택 씨의 여행기. 이 책은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가족을 부양하느라 자신의 꿈을 미루어온 저자가 중년 세대들에게 도전의 참의미를 알리고, 꿈을 이루는 데 결코 늦은 나이란 없음을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증명한 인생 로드맵을 제시해준다. 
임택, 메디치미디어
 
 
 
<1인 카페 무작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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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오피스 거리에서 나홀로 카페를 운영하는 5년 차 젊은 사장의 고군분투 카페 창업&운영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의 반 가격으로 창업이 가능해 비용 부담이 적고, 손발 맞지 않는 아르바이트생으로 골머리 썩지 않아도 되며, 내 개성이 살아 있고 온전하게 손님을 책임지는 1인 카페 창업과 생존 전략에 대한 보고서이다. 
강동원, 길벗
 
 
 
<스무 살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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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미실>의 김별아 작가가 스무 살의 뜨거운 여름에 입대한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모아 펴낸 책. 입대한 날부터 훈련소 수료식까지 38일 동안 매일 써내려간 편지 서른여덟 편에 백일과 첫돌 때 쓴 편지를 더해 총 마흔한 편의 진심 어린 글을 담았다. 원고는 <국방일보> 월요일 지면에 6개월간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김별아, 해냄출판사
 
 
 
<수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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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왕초보가 수영장에 등록하고 점점 물에 익숙해지며 수영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 에세이. 처음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소소한 수영장의 풍경까지, 수영과 함께하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그린 컷들을 하나씩 인스타그램에 올려 큰 사랑을 받았다. 이렇게 몇 년에 걸쳐 해온 작업이 <수영일기>라는 이름의 책으로 묶였다. 
오영은, 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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