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모음 이벤트 동영상 카드뉴스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RE:CREATION
  1. HOME
  2. RE:CREATION
  3. culture

12년 만의 리바이벌로 새로워진 <캣츠>

아시아에서는 한국 최초로 내한공연

2017-08-06 10:01

담당 : 황혜진 기자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명작 뮤지컬 <캣츠>의 내한공연이 진행 중이다. 이번 공연은 1981년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2002년까지 장기 공연됐던 <캣츠>가 2014년 12월, 12년 만에 리바이벌된 버전이다. 파리와 시드니, 브로드웨이 등을 거쳐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선을 보이고 있다.

새로워진 <캣츠>는 오리지널 작품의 품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이 더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의 거장이자 <캣츠>를 탄생시킨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미국, 영국, 호주, 남아공 등에서 5개월간에 걸친 오디션으로 직접 선발한 세계적 기량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 오리지널 버전 안무에 변화를 줘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로 재탄생했으며 각 고양이 캐릭터별로 의상의 색감이나 패턴, 헤어스타일 등이 업그레이드돼 더욱더 고양이 같은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한편 개관 44년 만에 리모델링하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의 마지막 뮤지컬 작품으로 선정돼 공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는 점도 이목을 끈다.

일시 ~9월 10일(일)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본문이미지

2001년 소극장에서 시작해 4천 회 공연되며 1백만 관객을 동원한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6년 만에 단 9일간의 공연으로 돌아왔다.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뒤집어 일곱 번째 난장이의 순수한 짝사랑으로 그린 이 작품은 지난 16년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세대의 관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왔다.

일시 8월 12일(토)~20일(일)
장소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뮤지컬 <나폴레옹>
 
본문이미지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뮤지컬 <나폴레옹>이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무대에 올랐다. 나폴레옹을 사로잡은 매혹적인 연인 조세핀과 나폴레옹을 황제의 자리에 이끈 조력자이면서 그를 이용하려 했던 정치가 탈레랑을 주축으로, 세 사람의 갈등과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리고 있다. 김법래, 임춘길, 황만익, 이상화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한다.

일시 ~10월 22일(일)
장소 샤롯데씨어터
 

연극 <지구를 지켜라>
 
본문이미지

지난해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초연했던 코믹극 <지구를 지켜라>가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외계인이라는 SF 소재를 바탕으로 마음속 깊은 상처를 갖고 있는 병구와 상처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 강만식의 이야기를 그린다. 캐릭터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 두 사람의 대결구도를 강화했다.

일시 8월 10일(목)~10월 22일(일)
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연극 <3일간의 비>
 
본문이미지

줄리아 로버츠의 브로드웨이 데뷔작으로 유명한 연극 <3일간의 비>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1995년과 1960년대를 배경으로 자식 세대와 부모 세대의 이야기를 각각 전한다. 배우 오만석이 연출을 맡았으며 윤박, 최재웅, 이윤지, 최유송, 이명행, 서현우가 출연한다.

일시 ~9월 10일(일)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