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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세계의 교감 <HARMONIA>

2017-07-09 15:33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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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파 GB02 set, 김윤관
2 <Invitation Forming III>, 160×130㎝, 정윤경
3 <fragile1503>, 이정석
목수, 도예가, 회화작가 3인이 자연에서 읽어낸 세계와의 깊은 교감을 창조적으로 드러낸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갤러리구(Gallery Koo)에서 열리는 전은 각기 다른 재료를 통해 서로 다른 장르에서 고도의 테크닉을 성취했으면서도 화려함보다 섬세한 감각으로 적절히 절제해 미적 조화로움을 구현해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전시다.
 
3명의 작가가 나무에서, 흙에서, 나뭇잎과 깃털에서 읽어낸 세계와의 깊은 교감을 창조적으로 표현한다. 목수 김윤관은 조선의 절제된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가구를 만들어 대칭에서 오는 균형과 비례에서 오는 안정감의 아름다움을 품위 있게 드러낸다. 도예가 이정석은 도자기를 통해 당장이라도 깨질 것 같은 불안정함과 유약함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회화작가 정윤경은 깃털과 나뭇잎을 모티브로 하는 추상을 통해 역동적인 생명을 그려내며 관계들 사이에 존재하는 힘과 대립적 모순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의 독자적인 창조물로서의 소우주들이 만나 이루는 조화로운 세계가 어떻게 가능한지, 그 세계들의 내적 조화는 가능한 것인지 함께 질문을 던져보자.
 
일시 7월 7일(금)~28일(금)
장소 갤러리구
 
 
 
<모네, 빛을 그리다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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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대표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로 만날 수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시즌 2로 돌아왔다. 2016년 전시 종료 이후 지속적인 앙코르 요청을 받았던 이 전시는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과 아내이자 뮤즈였던 ‘카미유’,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의 ‘수련’ 전시관 등을 짜임새 있게 선보인다.

일시 7월 7일(금)~10월 29일(일)
장소 본다빈치뮤지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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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에서 7만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은 사진전 <있는 것은 아름답다>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미국 LA에 기반을 둔 사진가 앤드류 조지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사진 속 인물들이 죽음에 직면하여 보여주는 수용과 평화로운 생각에서 오는 감동을 관객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일시 6월 27일(화)~8월 6일(일)
장소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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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원화 30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다. 캐릭터 스케치와 각종 배경 설정, 모티브가 된 소품 스케치 등을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체험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일시 7월 8일(토)~10월 15일(일)
장소 모나코스페이스
 
 
 
<전소정: Kiss me Qu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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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서 포착한 시간의 개념과 감정의 경험에 주목하는 전소정 작가는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재에 질문을 던지고 예술적 의미를 발견해내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가 지난 1~2년 동안 발전시켜온 관심사를 3편의 신작 영상 작업을 통해 선보인다.

일시 ~7월 15일(토)
장소 송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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