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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17 창작 뮤지컬 <아리랑>

여성조선 추천 뮤지컬&연극5

2017-06-25 10:23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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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아리랑>이 초연 이후 2년 만에 재공연을 올린다. 소설 <아리랑>은 일제 침략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의 이민사를 다룬 대서사시로, 박제된 민족의 역사에 강인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우리 민족의 뜨거운 숨결과 기상을 되살려낸 작품이다.
창작 뮤지컬 <아리랑>은 스태프 100여 명과 안재욱, 서범석, 김성녀, 윤공주, 김우형 등 배우 42명이 힘을 합쳐 탄생했다. 특히 각색과 연출을 맡은 고선웅의 애이불비(哀而不悲: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않음) 정서가 짙게 배어 있어, 2015년 초연 당시 공연마다 기립박수가 터진 것은 물론 배우와 관객이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화합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때의 감동과 호흡을 증명하듯 2017 <아리랑>에 초연 배우 31명이 공연에 참여했으며, 여기에 11명의 배우가 새롭게 합류해 한층 깊어진 아리랑의 정서를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일시 7월 25일(화)~9월 3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뮤지컬 <이블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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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내 초연 당시 B급 코미디 좀비 호러라는 독특한 장르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뮤지컬 <이블데드>가 9년 만에 돌아왔다. 2003년 토론토 초연 이후 뉴욕, 한국, 도쿄, 마드리드 등 전 세계 200여 개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어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는 대학로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돼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일시 6월 24일(토)~9월 17일(일)   장소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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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는 작가 주호민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저승편>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망자가 된 소시민이 저승의 국선변호사를 만나 49일간 7개의 저승 관문을 통과하는 과정, 그리고 저승사자가 억울하게 죽은 원귀를 찾아 나서는 2가지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일시 6월 30일(금)~7월 22일(토)   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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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유머 코드를 더한 연극이다. 인간의 양면성을 분리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실패한 지킬 박사가 자신의 악한 인격을 연기할 무명배우를 고용하며 생기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다. 희극의 명장인 영화감독 겸 연극연출가 미타니 고키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일시 ~8월 20일(일)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연극 <모범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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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목고 고3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진중한 주제를 다뤄 긴장감이 느껴지지만 적재적소에 배치된 유머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캐릭터의 절묘한 합이 극을 균형감 있게 만든다. 2007년 초연 이래 7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일시 6월 4일(일)~8월 27일(일)   장소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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