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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셰익스피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2017-05-28 10:56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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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이 2017년 기획초청작으로 극단 목화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올린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연극인 오태석이 1995년 번안과 연출을 맡아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연출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기도 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초연 이후 22년간 박희순, 장영남 등 걸출한 배우들을 배출해내며 한국인의 명작이자 필수 관람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셰익스피어의 본고장인 영국의 바비칸 센터를 비롯해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매진 행렬을 일으키며 찬사를 받는 등 국내 무대를 넘어 전 세계에서도 호평을 받아왔다. 바비칸 센터 예술감독 루이즈 제프리즈는 이 작품에 대해 ‘연극적 쿠데타’라고 평했다.
 
아련한 청사초롱 불빛과 함께 한국적으로 재탄생한 이 작품은 한국의 색, 소리, 몸짓이 삼박자를 이루는 놀이마당으로 꾸며진다. 한국무용과 풍물이 어우러진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우리말의 운율을 살린 노래와 같은 대사는 관객의 흥을 돋운다. 오태석 연출은 <로미오와 줄리엣>에 대해 “비 온 뒤 개이듯 이 연극 보신 뒤에 몸이 밝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일시 ~6월 18일(일)    장소 명동예술극장
 
 
 
연극 <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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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영국,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래 수차례 변주돼 공연된 안소니 샤퍼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하는 연극으로 유명 미스터리 작가 앤드류 와이크와 그 아내의 내연남인 미용사 마일로 틴들이 벌이는 심리 복수극이다. 김종구와 정동화가 앤드류 역을, 정문성과 정욱진이 마일로 역을 맡았다.
 
일시 6월 2일(금)~7월 23일(토)   장소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연극 <대학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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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과 대한민국 연극대상 등 국내외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던 연극 <대학살의 신>이 6년 만에 우리나라 무대에 새롭게 돌아왔다. 남경주-최정원, 이지하-송일국이 각각 부부로 출연해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위선과 가식으로 뒤범벅된 인간의 민낯을 우스꽝스럽게 드러낸다.
 
일시 6월 24일(토)~7월 23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뮤지컬 <마타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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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비극 속에서 피어난 강렬하고 아련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마타하리>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여제 옥주현과 차지연이 캐스팅됐으며 엄기준, 임슬옹, 정택운(레오), 민영기, 김준현, 문종원 등 최정예 배우들로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일시 6월 16일(금)~8월 6일(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뮤지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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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반기 국내 초연 당시 매진 사례를 기록했던 창작 뮤지컬 <인터뷰>가 교토, 도쿄, 뉴욕 등 3개 도시 진출 이후 다시 국내 무대에 귀환한다. 10년 전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로, 인터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밝혀지는 충격적 진상을 그리고 있다. 이건명, 박건형,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일시 6월 1일(목)~8월 20일(일)   장소 대학로 TOM(티오엠)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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