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모음 이벤트 동영상 카드뉴스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RE:CREATION
  1. HOME
  2. RE:CREATION
  3. culture

아홉살 마음의 사전에 뭐가 담겼을까?

마음이 따뜻해질 추천도서 10

2017-05-15 11:45

담당 : 김보선 기자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아파하는 청춘, 꿈과 희망을 상실한 자포자기의 세대, 지금 우리 사회의 키워드는 청춘이다. 기성세대는 그들을 위로하고 보듬고 다독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나이 든 우리가 잘못한 탓이라고 젊은 세대에게 미안해하고 죄스러워한다. 그런데 저자 황인희는 지금의 중년도 젊은 날에는 그만큼 힘들었다고, 이 나이까지 살아낸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해지라고 말하고 있다.
 
 
이리저리 치이는 이들을 위한 셀프 토닥 에세이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이제 놀랍지도 않고, 120세 인생을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장수를 축복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까닭은 노후 준비 없는 삶이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후 준비 하면 대부분 퇴직금, 재테크, 부동산과 같은 자산 관리를 먼저 떠올릴 테지만 그 못지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이 ‘마음 다스리기’이다. 이 책은 중년 이후의 삶을 당당하게 만들어가라는, 중년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저자 황인희는 월간 <샘터> 편집장을 지냈고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인희, 니케북스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본문이미지

17세기 작가 라신의 작품을 현대판으로 새롭게 되살렸다. 메디치상을 수상한 이 소설에 대해 평론가들은 ‘절제미와 품격이 돋보이는 문체’라고 극찬했으며 라신의 시적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잊고 있던 라신을 다시 읽고, 그의 시를 소리 내어 낭송하고 싶어질 만큼 나탈리 아줄레가 그린 초상은 신선하다.
나탈리 아줄레·백선희, 무소의뿔
 
 
<동화 넘어 인문학>
 
본문이미지

소설가이자 동화작가인 저자 조정현은 동화에 있는 ‘무언가’를 끄집어내어 어른들에게 필요한 인문학이라는 무기를 전달한다. 누구나 아는 17편의 동화를 선별하여 인문학적 시선에서 낯설게 바라보며 동화에 담긴 주제와 관련 있는 인문학 책 17권을 각각의 동화와 연결 지어 쉽게 풀어냈다.
조정현, 을유문화사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
 
본문이미지

여행가, 작가, 강연가, 기업인, 콘텐츠 제작자, 다큐 감독, 작사가, 번역가 등 직업만 10개가 넘는 꿈쟁이 김수영 작가의 첫 자기계발 동화. 저자는 이번 책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꿈이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동화로 구현해냈다.
김수영, 위즈덤하우스
 
 
<캘리 愛처럼 쓰다>
 
본문이미지

캘리그래피를 시작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이다. 이 책은 무작정 따라 쓰라고 하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 각 문장마다 포인트가 되는 요소를 짚어줌으로써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문장에서 강조할 단어 찾는 법, 긴 문장일 경우 구도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등 포인트에 유념하며 직접 따라 쓰는 재미를 누리다 보면 저절로 실력이 늘게 된다.
배정애, 북로그컴퍼니
 
 
이별까지도 아름다운 17편의 사랑 이야기 <사랑학 수업>
 
본문이미지

사랑은 삶의 영원한 주제이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아름다운 언어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묘사해왔고, 오늘날은 물론 아마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이야기할 것이다.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세계 유명작가들의 작품 17편을 엮은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제1부는 인생이라는 무대에 주인공으로 서게 해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으로 또 영원한 사랑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내 사랑의 셰프는 나’라는 부제를 단 8편이다.
 
 
세계 명작소설에서 배우는 참사랑
 
제2부에는 이별할 때의 예의와 이별이 닥쳤을 때의 현명한 태도를 일깨우는 의미의 ‘이별까지 사랑이다’라는 부제를 붙인 4편을 실었다. 제3부는 ‘사랑받고 싶으면 나를 먼저 사랑하라’, ‘사랑은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도록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이웃 사랑, 반려동물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 사랑이 기적처럼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의미로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기적, 사랑’이라는 부제를 달아 5편을 수록했다.
알퐁스 도데·정마린, 시간과공간사
 
 
<저기요, 잠깐만요>
 
본문이미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온 순간들 속에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이 있다고 말한다. 햇볕에 바싹 말린 이불을 덮고 자는 밤, 정확한 타이밍에 도착하는 버스 등 사소하지만 조금이나마 우리에게 기쁨을 전해주는 이런 순간들을 자신만의 개성이 듬뿍 담긴 친근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김고은, 레디셋고
 
 
<아홉 살 마음 사전>
 
본문이미지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 독자들에게 ‘감정’을 알려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 80개를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박성우·김효은, 창비
 
 
<맛있는 자연주의 레시피 120>
 
본문이미지

건강과 간편함 사이에서 고민하는 독자에게 꼭 필요한 120가지 자연주의 레시피. 한 주에 단 하루, 몇 시간만 투자해 주간 식단 계획을 짜고 여기에 활용할 재료와 기본 요리를 미리 준비해두면 일주일 내내 빠르고 간편하게 자연주의 식탁을 차릴 수 있다. 주방에서의 효율성뿐 아니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비법까지 제공한다.
델 스루프, 시그마북스
 
 
<내 방에서 잘 거야!>
 
본문이미지

이사하는 날, 준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방을 가지게 되었다. 신이 난 준이는 이삿짐이 다 날라지기도 전에 외친다. “오늘부터 내 방에서 잘 거야!” 그날 밤, 준이가 잠을 자려고 하는데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꽥!” “삐악!” 준이 방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조미자, 한솔수복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1건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은주  ( 2017-05-1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읽고싶은책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