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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의 달 5월에 볼만한 연극&뮤지컬

2017-05-08 15:59

담당 :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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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이 숨겨진 보석 같은 우리 근현대극을 발굴하는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이용찬 작, 구태환 연출의 <가족>을 선보인다. 제1회 국립극장 장막희곡 당선작이 1958년 국립극단의 시공관(당시 명동예술극장) 초연 이후 59년 만에 귀환하는 것이다.
 
희곡으로 시작해 TV, 라디오 드라마와 시나리오까지 1950년대 모든 장르를 섭렵했던 작가 이용찬의 희곡 <가족>은 해방 직후 제헌국회부터 6·25 전쟁 등 파란만장한 우리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작품이다. 한 가족이 맞닥뜨린 의문의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당시 한국사회의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피할 수 없던 가정의 몰락을 여실히 담아낸다.
 
최근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확립하고 있는 배우 이기돈과 희극과 비극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김정호가 각각 아들 ‘종달’과 아버지 ‘기철’로 분해 애증의 부자관계를 그려낸다.
 
일시 ~5월 14일(일)
장소 명동예술극장
 
 
 
뮤지컬 <스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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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선 천재, 시인 이상의 작품 <오감도(烏瞰圖) 제15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창작 뮤지컬이다. 모든 걸 포기하고 세상을 떠나려는 ‘초(超)’, 순수하고 바다를 꿈꾸는 ‘해(海)’, 그들에게 납치된 여인 ‘홍(紅)’ 세 사람이 함께 머무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의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캐릭터의 강렬한 감정이 강한 울림을 전한다.
 
일시 ~5월 28일(일)
장소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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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밀러의 은 ‘전위와 파격’의 대명사로 불리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로 , , <하녀들>과 더불어 성북동비둘기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2010년 초연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2011년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시 5월 12일(금)~21일(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뮤지컬 <록키호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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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의 상징, 컬트문화의 대명사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9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양성애자, 외계인, 인조인간 등 신선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화려한 메이크업에 가터벨트, 망사스타킹 등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가장 섹시하고 재미있는 쇼를 선보인다.
 
일시 5월 26일(금)~8월 6일(일)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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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와 촬영차 마을을 찾은 사진작가의 운명적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소설과 스크린을 거치고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를 지나 한국에서 초연된다. 옥주현과 박은태 원캐스팅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정점에 다다랐을 때 두 사람이 부르는 곡 ‘One Second and a Million Miles’가 극을 하이라이트로 이끈다.
 
일시 ~6월 18일(일)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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